종교적인 얘기를 먼저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전 천주교인이지만 성당을 열심히 나가진 않는데.....
근데 말같지도않은 기독교논리로
자꾸 천주교 성모마리아 얘기하면서 저보고
이단이랍니다.
교회를 가셔야한다며.....
진짜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서
제 카톡과 번호를 삭제해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제가 인간성이 안좋다며 지랄을 하네요....
부탁이라고.....더이상 그만하시고 제발 차단,삭제해달라고
얘기하고 완전끝냈네요.
휴....
개신교에 대해서 안좋은 기억은 딱히 없었습니다만
정말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소름돋네요....
처음봅니다 이런인간
https://cohabe.com/sisa/33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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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ㄷㄷ
무섭네요...
흔한 개독을 만나신것뿐입니다
이게...그쪽 종교에서는 흔한 사람인가요?
그저 99프로의 일부입니다
개신교는 무조건 거르는게 답입니다. 개신굔데 교회 거의 안나간다는 정보 듣지 않은이상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는게 건강을 위해 좋음
오늘 깨달았네요
소개시켜준 사람을 혼내야 할듯
휴.....
제 입장에서만 얘기해서 그런게 아니고
진짜 전 잘못없습니다.....
십오년전 교회처자 소개 받아서 만나봤는데 미인이긴 한데
외모를 떠나서 데이트가 아니고 회개받으러 목사님
만나는 느낌이라 세번 만나고 접었네요.
답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제대로또라이네요
테오토코스를 부정하다니 네스토리우스 이단인가보네요
소개시켜준사람을 ㄷㄷㄷ
세금 거부하는 그 단체인가요???
'단체'축에도 못 드는 '패거리'들이죠.^^
신앙생활 후에라도 다시 제대로 하시고 싶으시면 천주교 신자 만나시는게 신앙생황에서나 가정생활에 편합니다.
어짜피 천주교 신자들은 이교도와 결혼하려면 배우자가 될 사람이 천주교로 개종하는 전제로 결혼을 허락하는 거니까요.
신앙생활 안하실거면 상관없지만 말이죠.
할아버지부터 친가쪽은 전부 천주교지만 제수씬 불교인데, 종교다르다고 반대는 없었습니다. 개신교의잣대로 보지마세요.
반대가 아니라 조건별 허락이라고 했습니다..카톨릭 교리로 혼인관면이라고 해서 이교도인과 결혼할 경우 그 배우자가 천주교로 개종하겠다는 조건부로 혼인성사를 허락하는 겁니다..물론 개종시기는 정해진게 아니고 생애동안 입니다....님이야 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 마시구요 침착하게 좀 더 공부하시길 ㅋㅋㅋ
심지어 개종도 그냥 천주교로 개종했다고 성당한번 나가는게 다가 아니라 짧게는 몇달간, 보통 1년정도 교육받아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여친집안이 독실한 천주교라...
뭐 개소리인지 개종하면 허락하고 안하면 허락안하고?
님한테는 개소리일지 몰라도 카톨릭신자에겐 전승교리입니다...타인의 종교를 존중하는 마음을 더 기르셔야 할듯..
사실 그렇게 결혼하고 안나간다해서 어떠한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양심에 맡길 따름이지요...그 배우자의 양심에 성령의 속삭임이 작용해서 싱앙생활을 하겠다면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은총이겠죠...대신 배우자가 간음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이혼에 관해서나 낙태 피임에 관해서 엄격한것이 천주교 입니다...또 이것도 다만 양심에 맡겨지는 것인데 조심할 것은 조당을 잡히는것에 유념해야겠지요..조당에 걸리면 신앙생활 자체가 제약이 생깁니다.
님이야 말로 잘모르시는듯...엄연히 카톨릭교리고- 진짜배기 천주교신자면 결혼할때 종교다르면 관면혼배 당연히 합니다.
아미타불을 외치고 나오시지..
신천지아닌지
주선자가 님 싫어하는듯요
흔한 개독이네요
이 모지리 같은게 니가 믿는 하나님이 그래 시키드나..라고 하시지..
자찬은 아니고...신부님 될만한 천주교 신자였는데
종교생활을 접었습니다...
저한테는 모든 종교단체가 다 이단...
저는 일단...ㄷ ㄷ ㄷ
자동차 출발도 일단부터...ㄷ ㄷ ㄷ
너무 빠져 든 사람들...병...입니다
개독을 만나면...왼쪽 뺨을 때려 보세유...
맞고나서 오른쪽도 내밀면.... 칭찬해 주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
기독교만큼 종교강요 심한종교는 못본듯해요 ㅜㅜ저희 시댁 특히그런데
저는 믿음이 부족해서 교회는 나가도 이해불가에유 ㄷ ㄷ ㄷ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종교빠진인간치고 사회생활 잘하는 인간못봄 특히나 개독
옛날엔 종교의 자유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실제 주변에
빠진인간들 보면 쓰레기 많음.. 지금도 종교에 관대하긴 한데
나랑은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쓰레기는 분리수거
저도 기독교지만 제 주변에는 종교 강요하는 사람이 그닥 없어서 그런 사람보면 저도 이해가 안간다는....특히 큰 교회에서 세습하고 사유재산 축적하고 이런 부류 싫어해요.
인생 성공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여자 전도사 소개팅했는데
전혀 꼴리질않음
오 그정도
음란마귀가 씌우셨군요...구마경 해드릴께요..같이 따라해 봅시다 ㅋ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이 음란함의 사탄아! 당장 물러가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가거라!!!
http://www.youtube.com/watch?v=Pn-6RidUKnI
원래 자게는 정치 종교 이야기는 금지였는데....아오
뭘하건 까지말고 그냥 냅둡시다. 안맞으면 안만나는게 상책 ㅋ
개신교의 가장 개또라이 같은 논리가 천주교가 마리아 믿는 이단이라는 주장인데..
이걸 설포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은근히 많아서 놀라고 그걸 믿는 골빈 애들이 은근히 많아서 더 놀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