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한테 슈트 입히고 3D 스캐닝부터 시작.
참고로 키 190cm
원래는 신발 밑에 데드풀 로고 없는데 모형 제작소에서 장난으로 넣은걸 20세기 폭스사가 꽤 좋아해서 그대로 제작
가공 시작
실제 크기의 3.7배
표면에 유리섬유 가공
터질 것 같이 숨 막히는 뒤태 엄마 덕에 엉덩이는 타고났지
칼집 부품
도색 시작
메쉬 도색
납품하는 날
키 큰 사람이 3D 스캐닝 모델
나라시 공식 마스코트인데 흉물스럽기로 유명...
그래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다시 만듬
이 옆에 흉흉한건 뭐냐
데드풀이 보면 기절하겠네.
마스코트라고??? 불상같은건줄 알았더니
패규어 퀄리티봐라
데드풀이 보면 기절하겠네.
레이놀즈가 곧 인증하겠네
이 옆에 흉흉한건 뭐냐
나라시 공식 마스코트인데 흉물스럽기로 유명...
마스코트라고??? 불상같은건줄 알았더니
맞음. 불상+나라 시 명물 사슴공원을 합친 거...
나라사슴을 타고다니는 불상같은건 생각 못해낸건가...
그래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다시 만듬
동인으로 있어 ㅋㅋㅋ
센토군이라고 한다
저거 왠지 비슷한 걸 세인트 영맨에서 본 거 같은데
흉흉해보이는데 인기 좋아
나라시에선 사슴을 신격화하는 종교가 있어와서 길가에 사슴이 다닐 때 차로 치거나 상해를 입히면 잡혀감
그럼 사슴이 공격하면 어찌함?
무지막지한 크기와 퀄리티
이런거 만든다고 반년뒤에 개봉했냐 일본넘들아
데드풀:오늘은 이걸로 딸좀 쳐야겠어.
인정
매쉬도색ㄷㄷㄷ
역시 피규어의 나라
섀끼들 저런거 하나는 진짜 잘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