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갤럽 대통령 부정 평가 주요 사유

띵박이 잡혀갈까봐 쫄고 있는 야당의 논리들이네ㅋㅋㅋ

언론의 논리 그대로 반영

과도한 복지 ㅋㅋㅋ

저에게는 대부분 긍정평가 이유같은데

ㅋㅋㅋ 저쪽은 답없다고 봅니다.

종이신문 보는 노년층 여론인 거 같네요.

과거사  들춤은  어이가 없는데 .ㅋㅋ

자기혐오에 빠진듯... ㅋㅋ

과거사 들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뭐병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은 도대체 뭘 보고 한 소리지?
진심 궁금하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해도 저정도는 응답할꺼임.

긍정 사유는 중복 응답 가능한 거면 찍고 싶은 게 많네용ㅋ

그냥 더러운 색x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폐들 벌벌떠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20%는 문재인이 노벨 평화상 3연패에
김정은을 무찌르고 일왕을 도자게시켜도
반대를 위해 반대할 인간들이니 무시하고 가도 됩니다.

갤럽이 또...

나라를 바르게 이끌겠다고 펴는 정책이  싫다면 이 나라 떠나서 살면 되겠어요. 이유가 참....

'과도한 복지' 라니...
개도 지 밥그릇은 챙길줄 안다

이런 병신같은 꼴을 볼때마다
느끼고 말하고 싶은 말은
지랄한다.
이게다 야당 때문일껄

과도한 복지가 젤 웃겨요 ㅎㅎㅎㅎㅎ

과거사 들춤 ㅋㅋㅋ
조선일보 독자들인듯 ㅡㅡ

부정평가에서 부동산 정책이 4%밖에 안 되는건 눈여겨볼만하네요.
집값이 떨어져서 실질적인 피해를 받는 집주인들이 "적은 비율의 부정 평가자들" 중에서도 겨우 4%대에 불과하다는거죠. 그만큼 부동산 역시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무얼하건 트집잡고 반대하는 세력의 퍼센테이지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