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나벨2 관람 후기.jpg

보고싶네요...음.... 영화관가서 보면 재밌겟다

헐 ... 꼭 봐야겠네여

이쯤되면 팝콘말고 기저귀 콤보 팔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빠.. 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혼자 못 자겠어.. ㅠㅠ
자기야, 그럼 우리 애나 밸까?
애나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가야징 기대된당 ㅎㅎ

애나벨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ㅋㅋㅋ 보러갑니다

사지마세요 주워먹으세요 ㅋㅋㅋ

동막골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이렇게 또 하나를 믿고 거릅니다ㅎㅎ(공포영화 극혐)

진지 먹자면 팝콘 쏟을정도로 무섭지 않다는거..; 컨저링 1,2보다 덜 무섭습니다 ㅎㅎ

착신아리 파이널인가 극장에서 보다가 꺄앜 하고 소리 질렀는데 주변에서 막 웃음... 창피해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궁금한데 주변에 공포영화 안무서워하는사람이 필요하다...같이가야 덜무서운데 ㅠㅠ

이 글 보고 예매함

애나벨1 보고 돈아까워했었는데....도전....!

확실히 무섭습니당
컨저링-애나벨 시리즈 중에 단연...

그냥 알바들 댓글과 개드립 좀 떨어볼려는 사람들 댓글입니다.
그냥 재미가 없어요.
무섭지도 않고.
낚이지 마시길...

저 공포영화 매니아고 링 보다 존 사람인데 그래도 재미있을까요?
컨저링도 지루했어서... ㅠㅠ
마지막으로 신선했던 게 쏘우여요..

낚시 아닌감.... 난 좀 더 경과를 지켜보고 안볼꺼양. 무서운영화싫엉.

애나벨 1안보고 봐도 될까요???

9시30분 영화 예매했습니다. 만약에 살아있으면 후기 남길께요..

흠.. 그 정도로 무서웠나????

어제 밤10시꺼 혼자봤습니다 공포영화 잘보는데 이건 몇번 눈감고 있었어요. 쿠키영상도 못보구 나왔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요.

새벽에 동행해서 보러갔는데 안무서워요..너무 쫄았는데.. 개안무서움...ㅜ

롯데 시네마 알바생이 메가박스가서 쏟는건 신선한 드립이였다 ㅋㅋㅋ

어우 지금 보고가는데 지릴뻔..

잘만든 영화지만 안무서웠어요.
특히 옆자리 앉은 아가씨가 문닫혀도 애나벨이 쳐다봐도 으악거려서 더 안무서웠어요.

저 어제 심야로 보고왔는데
남여노소 할거없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옄ㅋㅋㅋㅋㅋㅋ첫비명을 남자분이 질러서 다들 웃음ㅋㅋㅋㅋㅋ
그래도 공포영화볼땐 소리를 질러야 제맛인것..
음향효과 무섭게 이어지다가 뚝 끊기면 무서운게 나올거야 라고 준비해도 무서운건 무서운것.....
무섭다기보다 너무 놀래키는것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