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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

연필⅔ | 2023/11/23 10:44 6 1143

하늬뫼 2023/11/23 11:04
오늘 사진은 은유의 장
사진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과 삶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해석되겠죠

(Fw6t3z)
연필⅔ 2023/11/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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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라... 캬~ 고급진 표현 감사합니다~

(Fw6t3z)
백화 2023/11/23 11:24
위의 사진은 갓김치인가? 물미역인가요? 밑은 칼국수가 확실한데......^^
침 넘어가는 점심시간이 다가 왔습니다요.

(Fw6t3z)
연필⅔ 2023/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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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되었습니다.
즐저녁 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Fw6t3z)
잣고개 2023/11/23 17:49
올려주신 사진보면서.. 앞뒤에 필름을 덧대어.. 활동사진처럼.. 감상해 보고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Fw6t3z)
연필⅔ 2023/11/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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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위위아래~♬ ㅡ.,ㅡ;;
*두컷다 한 움큼에 5000원 입니다.
오랫만에 갔더니 칼국수도 5000원으로 인상되었고,
멀지않은 제 미래의 모습을 보는듯한 저 어르신도 5000원치 달라고 하고계신...
*김밥 세줄 5000원↓

(Fw6t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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