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30958

[D5+24n] 오늘따라 아그들 넘 보고싶네요.ㅠㅠ

한국에 두고온..아그들.ㄷㄷㄷㄷ
한국에서 온지 딱 한달 되가니까.. 보고픔이 넘 크네요..ㅠㅠ
애엄마 카톡으로 영상통화도 하고 사진도 자주보고 하지만..
제가 못본사이 한달새 많이 커버린거 같구요.. 사진으로 못남겨 아쉽기도 하구요..ㄷㄷ
이제 2주도 안남았네요.. ㄷㄷ 오면 이자슥들 얼굴전체에 뽀뽀한가득 해줄래요.ㄷㄷ
SC5_6732.jpg
.
.
.
.
.
.
SC5_6963.jpg
.
.
.
.
.
.
.
SC5_6998.jpg
.
.
.
.
.
.
.
SC5_7007.jpg
.
.
.
.
.
.
.
.
SC5_7076.jpg
.
.
.
.
.
.
.
.
.
SC5_7219.jpg
.
.
.
.
.
.
.
.
SC5_7243.jpg
.
.
.
.
.
.
.
.
.
SC5_7275.jpg
.
.
.
.
.
.
.
.
SC5_7101.jpg
.
.
.
.
.
.
.
댓글
  • 리부티드 2017/08/11 08:31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날 때가 참 좋죠. 곧 말 안듣고 그러면 징글징글하지만요.. ㅎㅎ

    (56GcVh)

  • 노뭘레인 2017/08/11 08:33

    둘째놈 형을 자꾸 때리고 말안듣고 해서 한국에서 엄청 크게 혼내줬는데..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리부티드님 아드님은 보니 이제 다 큰거 같아 부럽습니다.^^

    (56GcVh)

  • michwon 2017/08/11 08:39

    혼내는 것보다
    많이 힘들지만 이해시키세요.
    그럼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두고두고.^^

    (56GcVh)

  • 노뭘레인 2017/08/11 08:53

    네..이제 말도 잘하고 알아들어서 이해시켜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많이 맞고 자라서..ㅠㅠ

    (56GcVh)

  • Ruler. 2017/08/11 08:48

    음... 저도 큰아이 어릴때 두번 해외 두달정도씩 나가있었는데. 힘들더라구요... 첫 출장때는... 잊어버렸겠지 하고 돌아왔는데 공항에서 저보다 먼저 저를 보고 아빠! 하길래... 눙물이.. 날뻔...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그마음 잘 압니다. ㅠ.ㅠ 곧 만나시니 그날을 기대 하며...

    (56GcVh)

  • 노뭘레인 2017/08/11 08:54

    해외출장을 많이 다니셨군요. ㄷㄷㄷ 저도 이렇게 오래 떨어져본적은 첨이라서요..ㅠㅠ

    (56GcVh)

  • Ruler. 2017/08/11 08:59

    많이는 아니구요 ㅎㅎ 두번이 다 입니다. ㅋㅋㅋ 아들 둘은 진리죠...
    늘 예쁜 막내딸 하나가 아쉽긴 하지만요 ㅎㅎㅎ

    (56GcVh)

  • 쭌스파더™ 2017/08/11 08:49

    사진만 봐도 귀엽고 이쁜데 아버지인 레인님은 얼마나 이쁠까요?
    같은 투아들아빠로서 적극공감합니다
    만나면 더 많이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세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56GcVh)

  • 노뭘레인 2017/08/11 08:58

    같은 투아들 아빠..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쭌스파더님~~
    앞으로 또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을일은 없을거같아요.
    와이프가 여름에 더워서 한국 안간다네요.ㄷㄷㄷㄷㄷㄷ

    (56GcVh)

(56Gc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