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지 딱 한달 되가니까.. 보고픔이 넘 크네요..ㅠㅠ
애엄마 카톡으로 영상통화도 하고 사진도 자주보고 하지만..
제가 못본사이 한달새 많이 커버린거 같구요.. 사진으로 못남겨 아쉽기도 하구요..ㄷㄷ
이제 2주도 안남았네요.. ㄷㄷ 오면 이자슥들 얼굴전체에 뽀뽀한가득 해줄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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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날 때가 참 좋죠. 곧 말 안듣고 그러면 징글징글하지만요.. ㅎㅎ
둘째놈 형을 자꾸 때리고 말안듣고 해서 한국에서 엄청 크게 혼내줬는데..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리부티드님 아드님은 보니 이제 다 큰거 같아 부럽습니다.^^
혼내는 것보다
많이 힘들지만 이해시키세요.
그럼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두고두고.^^
네..이제 말도 잘하고 알아들어서 이해시켜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많이 맞고 자라서..ㅠㅠ
음... 저도 큰아이 어릴때 두번 해외 두달정도씩 나가있었는데. 힘들더라구요... 첫 출장때는... 잊어버렸겠지 하고 돌아왔는데 공항에서 저보다 먼저 저를 보고 아빠! 하길래... 눙물이.. 날뻔...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그마음 잘 압니다. ㅠ.ㅠ 곧 만나시니 그날을 기대 하며...
해외출장을 많이 다니셨군요. ㄷㄷㄷ 저도 이렇게 오래 떨어져본적은 첨이라서요..ㅠㅠ
많이는 아니구요 ㅎㅎ 두번이 다 입니다. ㅋㅋㅋ 아들 둘은 진리죠...
늘 예쁜 막내딸 하나가 아쉽긴 하지만요 ㅎㅎㅎ
사진만 봐도 귀엽고 이쁜데 아버지인 레인님은 얼마나 이쁠까요?
같은 투아들아빠로서 적극공감합니다
만나면 더 많이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세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같은 투아들 아빠..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쭌스파더님~~
앞으로 또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을일은 없을거같아요.
와이프가 여름에 더워서 한국 안간다네요.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