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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u]통영1박2일(2)

오늘 치과에 다녀와서 이제사 올립니다.
이번 남파랑길 걷기에 40명이 참여 마감했는데,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네요.
난, 혼자로서 서울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오셔서 나름 전국구였습니다.
잘 걷고 잘 먹고 준비를 잘 해서 나름 만족하며 적극 참여 했습니다.
시내에 와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구경하고, 전망이 좋은 나폴리호텔에 배치되고 식사 후 라이팅쑈까지 구경하고
첫 날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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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필⅔ 2023/11/21 20:39

    오홋~!!
    재미난 체험 하고오신듯 합니다.
    저는 성격상 몰려다니는걸 싫어하니... ㅡ..ㅡ;;

    (7UarPJ)

  • 백화 2023/11/21 20:45

    남파랑길 정복을 위해 사전답사겸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프로그램의 준비가 좋았고
    나름 개인적으로 볼 수 없는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요....^^

    (7UarPJ)

  • Ataraxia 2023/11/21 22:16

    통영에 저런다리가 있군요 수로 쪽엔못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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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 2023/11/21 22:59

    아주 튼튼하게 멋지게 만든 브리지라고 불녀달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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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timist 2023/11/21 22:23

    가만히 보니 저는 통영은 제대로 여행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창원 살때에는 거제도 가는 길에 거쳐가는 동네였고,
    친척 형님과 갯바위 낚시 갈 때에는 새벽에 낚시배 타러 가는 곳이었고,
    덕분에 통영에 저런 멋진곳도 있구나 하고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

    (7UarPJ)

  • 백화 2023/11/21 23:02

    나도 통영해서리 가본 듯 하기도해서리 알고 보니 옛날 충무로 통합해서 통영으로 했더군요.
    아주 좋습니다. 잘 관리를 하고,가쾅받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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