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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 헤드라인은 장충기 문자가 장식해야 할 타이밍인데 이번에도 ㅋㅋ

삼성이 곤란해질 때마다 매번 공교롭게 이슈가 터져주는 우연의 연속
이번에는 과기부장관도 아니고 차관 자리로 이슈 끌을 줄은 생각도 못했음.
하긴 탁현민 때 처럼 말단 행정관으로도 충분히 시끄럽게 했으니.

댓글
  • 봄의천국 2017/08/10 20:48

    삼성 뉴스는 진짜 조용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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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부침개 2017/08/10 20:53

    무엇보다 언론사들이 엮여있으니 동업자 팀킬은 안하겠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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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ea 2017/08/10 20:59

    어쩜 언론은 여전히 이렇게 쓰레기 이고,,, ㅠㅠ
    삼성은 여전히 이렇게 컨트롤을 하네요...ㅠㅠ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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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빙스컬 2017/08/10 21:32

    삼성뉴스는 어제 하루 조금 하다 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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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찮음 2017/08/10 21:41

    ㅠㅠ
    이러니 더 힘을 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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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낱말 2017/08/10 21:51

    이번 박기영인사는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사람의 과거가 사람들을 분노케하죠. 오늘 해명과 사과도 전혀 도움되지 않았고 .. 문대통령이 입장표명을 하셨으니 내일 여론과 과학계의 입장이 나오면 슬슬 정리될겁니다. 삼성,언론,엠비 문제는 길게갈 싸움입니다. 조급할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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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국민간인 2017/08/10 21:54

    삼성일은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런데 이번일은 정부에서도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반격을 노린타이밍에 정부에서도 밑밥을 깔아주긴한거죠. 황우석 보통사기꾼이였습니까 ?
    그런인물과 관련된 인사라 그 파급력은 더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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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다가 2017/08/10 21:56

    우리라도 박기영 언급되면 삼성 장충기,언경유착으로 되언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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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비스타 2017/08/10 21:57

    역대급 뉴스가 이렇게 묻혀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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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sthome 2017/08/10 21:58

    빌미를 준건 정부죠 장충기 문자 왜 묻혔는데요? 박기영 누가 임명했는데요? 왜 빌미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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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겨울하늘 2017/08/10 21:59

    이건 정부의 판단문제일텐데요 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저인사를 자유당에서 추천한줄알겟네요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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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gma 2017/08/10 22:00

    박기영인사는 문제가될 소지가 분명 있지만
    이걸로 장춘기 문자가 묻히다니 ㄷㄷ
    장춘기 문자는 정말 온나라의 기득권의 더러운 민낯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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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슬 2017/08/10 22:01

    아주 음모론 아니면 사고가 안되나봐영 ㅋ 누구한테 배운거야 도대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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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사와곰 2017/08/10 22:03

    탁현민 박기영이 같습니까
    박기영 내렸으면 박기영으로 장충기 덮였겠어요? 뭐 물론 다른걸로 또 물탈 수도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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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사만 2017/08/10 22:04

    차관인사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삼성이 뭍히다니 ㅋㅋㅋㅋ
    일베새끼들 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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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본남 2017/08/10 22:14

    조급해 마세요.지금은 아니지만 깨시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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