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몰카가 나왔어요

저도 몰카와 관련 된 기사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살아왔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바짝 긴장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시라고 글 올립니다.

책상 밑에 옷걸이를 놔두나여?

구하기 쉬우니 변태들이 변태성을 발휘하기도 귀워진 세상이네요.
범인 잡히면 기사나오기 전에 정황글 올려주세요.

몰카 종류 글 올라올때마다 맨날 사진 다운받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해두고있는데 진짜 종류가 많네요.. 그냥 낯선 새제품 같은거 보이면 다 유심히 봐야겠어요

화장실 구멍이나 변기에 옷걸이형에 안경형에 볼펜형에 이젠 드론형도 몰카가 나오는 추세에.. 몰카 판매 자체를 좀 규제해야하는 실정 아닌가 싶어요...

에휴.. 병신들 뭐가 그렇게 쳐 보구 싶은건지..

할 짓 드럽게 없네.

일반인이 저런 카메라를 쓸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규제좀 했으면..

찌질한 인간

회사사람일거같은데... 대박 더럽다

이토준지 길없는 거리 처럼
저걸 일일히 다 찾아내고 피해갈 수 없다면..
가면 쓰고 다녀야할판...

충전해서 쓰는건가요? 그럼 누군가 지속적으로 충전해서 달아놓은걸까요?

대 단한 첩보작전이다 그쵸?

여직원이 달아두는 경우가 있다하셨는데
저 몰카는 일체형으로 보이는데요
원래 있던 옷걸이를 빼고 단건가?

사장의 직원 감시용??

그냥 ㅇ동을 쳐봐....
팬티도 보이고 그 안도 다보이는데
뭐하러 딴사람껄보냐 ...

별의 별걸 다 몰카로 만들어버리니 이젠 작은것 하나도 다 의심하게 되는 시국이 온듯-_-
휴대폰은 말할것도 없고 안경이며 .......;;;;
하루빨리 허가제로 바꿔라.

몰카를 왜 찍나 모르겠네.. 그냥 ㅇ동을 봐

회사사람들 지문 다 대조해보면 나올텐데
뭐한다고 저런짓을.......

몰카 처벌도 강화해야하지만 구매를 규제해야할텐데 문대통령이 이런데도 신경써줬음좋겠어요
찍는게 범죄면 사는것도 범죄여야하지 않나?
저런류의 몰카가 적법한용도로 쓰이는곳이 있을까?
적법한걸 촬영하려면 왜 옷걸이 모양으로 만들어

어휴... 전에 친구들끼리 계단밑이나 저런걸로 뭘보냐고 이야기 하다 나온이야기가 그들에겐 착샷이 중요한거라며 농담으로 하긴했는데 세상에 상상도못할 변태가 많네요

케이블이 연결되는거 같은데 어디로 연결되어있나요....

진짜 이런걸 제대로 잡고 단속을 하라고.....엄한사람 잡지말고.....

근데 저리 생긴것과 완전 동일한거라면 충전식인건가요?
충전식이라면 붙였다 떼었다반복해야하고...
전원연결식이라면 책상에 구멍을 뚫어야만 잭연결이 가능한 구조로보입니다.
아래가 sd카드슬롯이려나요?
케이블연결식이면 누가한지 알기어려우려나...

변태 짓도 가지가지네요 정말....

수사중이라고 하니 범인이 잡히겠지요.
인생은 실전을 암을 알게 해 줘야죠

할 짓 더럽게 없나보다....

누군지 몰라도 인생 조졌네

....왜 저렇게 살까, 거 참......

제발 고소당했으면 좋겠네요

범인이 꼭 잡히길..

몰카범 정말 혐오스럽고 너무 불안해요. 몰카 구매에 대한 규제 좀 엄격하게 하고 몰카 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는 나사형 몰카도..  진짜 맘먹고 설치하면 어디 맘편히 돌아다니지도 못할것같네요;;

예전엔 막연하게 여자로 살아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았는데 성인되고나선 남자로 태어난게 확실히 더 편리하겠다 싶음 저런거 일일이 신경쓰면서 어떻게 살지 ㄷㄷ

https://youtu.be/8gLyRfKMeWA
몰카범의 변명.
2분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설치한 사람이 범인이네

회사까지...큰일이다 큰일이야 미친것들많아서

저런거 설치하는 새끼는 당연하고 만들어 파는놈들도 성범죄로 전자발찌 채워야됨 그게 젤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