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너희들이 낸 세금임ㅋㅋ 자기돈으로 남혐까지 당하는 한국남자들ㅋㅋ
페미단체들이 왜 그렇게 여성혐오에 목숨거는지 이제 알겠지?
공식조사결과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라고 나온 강남역 살인사건을 페미들이 끝까지 여성혐오라고 우겼던게 그 대표적인 예.
여성혐오는 페미단체에게 일종의 사업컨텐츠임.
지금 페미들이 말하는 혐오와 우리가 알고있는 혐오의 의미가 다른것은 눈치챘을거다.
페미단체들은 지금 개념과 용어의 갭을 이용해 창조경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중이야.
일단 여기서는 페미식 용어같은게 영 생소한 애들을 위해 비유를 통해 그 메커니즘을 설명해볼게.
여기에 '폭탄'이 있다고 가정해봐. 폭탄은 매우 위험하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민간에 풀려서는 안 될 물건이지.
그런데 어디보자... 그래 '한국 폭탄협회'라는 폭탄을 연구하는 단체가 있다고 쳐.
그리고 이 단체 내부에서는 폭발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폭탄'으로 자체적으로 정의하고 있어.
그래서 폭죽, 콩알탄, 심지어는 물폭탄까지도 얘네들 사이에서는 전부 폭탄이야.
참고로 이 '한국 폭탄협회'는 나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정부에 조언할 수 있는 입장의 단체이기도 해.
자, 이런 상황에서 폭탄협회 간부들이 이슈몰이를 통해서 공돈을 만지고싶어.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은 간단해. 현재 민간에 폭탄이 다량으로 풀려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포하면 돼.
콩알탄과 물폭탄 물량이 포함되어있는 (하지만 세부적으로 명시되어있지 않은) 통계자료를 막 뿌리면서 말이지.
당연히 대중이 생각하는 폭탄은 정말로 위험한, 살상력이 있는 폭발물이기 때문에
'민간에 폭탄이 만연해있다'는 기사와 통계를 보면 공포와 불안을 느끼게 돼.
공포가 퍼지는 속도가 너무 늦다? 할짓없는 잉여새끼들한테 돈 몇푼 쥐어주고 한판 휘젓도록 시켜.
막 폭발에 휘말려서 죽는 퍼포먼스, 폭탄 소지자들에 대한 규탄같은거 지하철역 앞에서 하게 만들어.
공포와 불안이 충분히 대중 사이에 퍼졌다? 그럼 이제 정부와 사법기관에 콜을 넣어.
'국민들이 폭탄의 위협에 심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으니 폭탄 집중단속 제도를 만들라'
그러면 정치권은 표심을 의식해 새로운 제도나 정책, 운이 좋으면 기관까지도 설치해준단 말이지.
이 때 자연스럽게 그 제도와 정책의 설계와 자문역에 지원하면 게임 끝.
정부 프로젝트 예산은 기본적으로 최소 절반은 의뢰받은 업체 주머니로 들어가는거 알거야.
선동질만 충분히 해놨다면 수십억 단위의 돈을 쓸어담을 수 있어.
아, 물론 이 과정에선 피해자가 발생해.
물폭탄 가지고 애랑 놀아주던 아버지, 운동장에서 콩알탄 가지고 놀던 초딩 등 선량한 시민이 대대적으로 구속되겠지.
하지만 신경쓸 필요 없어. 오히려 희생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협회 입장에선 이익이야.
언론에 때려버리면 되거든. '폭탄 집중단속법이 이렇게나 많은 예비 테러리스트를 잡아냈다'라는 식으로 말이지.
그리고 단속의 '성공' 빌미로 보다 확대된, 더 큰 규모의 단속 프로젝트를 벌이는거야.
그럼 더욱 더 많은 예산지원이 들어오겠지?
이게 현재 여성혐오 이슈를 가지고 페미단체가 이루고자 하는 바야.
대중이 일반 상식을 통해 알고 있는 혐오(진짜 폭탄)와
페미 내부에서 정의되는 혐오(폭탄+콩알탄+물폭탄)의 차이를 이용해
1. 실존하지 않는 거대한 위협을 만들고
2. 그 위협에 대한 공포와 불안심리를 자극한 후
3. 정부의 대응을 유도해 예산을 할당하게 해서
4. Profit!
이런 식으로 앉아서 돈을 버는거지. 물론 그게 아무 위력없이 예산만 타가는건 아니야
정부 돈 받아서 하는거다 보니까 가시적인 성과는 있어야 하기 마련이거든
여자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겠다 싶은거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
뉴스볼때마다 가끔 '아 얘넨 왜이러냐...' 싶을정도로 무리수다 싶은게 나오는것도 다 그런이유다 ㅋㅋ
그리고 그렇게 운동한 성과가 뭐냐고?
온갖 쓸데없는 여성전용, 여성우대, 여성할당, 여성가산점 이런거 말고도
똑같은 범죄 형량에서도 여성이 적게 받고
심지어 표처럼 사회 전방위적으로 여성이득을 누릴 수 있게해주는 원동력
이제 감이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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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돈이 된다...
극우보수단체가 했던 행동이랑 비슷하네요
이 조그만 나라에 여성단체만 수백개입니다. 걔네들이 다 지원받고 존재 이유를 인정받으려면 끊임없는 여혐 이슈가 있어야되고 그래서 지금 말도 안되는 주장과 정책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제대로된 단체를 만들어 저항하거나 (남성) 시민들 중심의 거국적인 움직임이 없으면 한국도 머지않아 뉴질랜드 같은 페미니즘이 나라를 망친 사례를 답습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금기표도 충격적이네요
역시나 돈되는 ㅍㅁ니즘!!
종북 가니 여혐 온다
정답인듯....돈이 되니 계속 빼애액
종북 비지니스랑 뭐가 다른겨
어버이연합 가니까 여성단체가 오네. ^^.
이게 다 이니 뜻이겠지 뭐. 다 잘될거야 아마
국가 사업 수주 받는거랑 똑같애요... 알파고 나왔을때 어땠습니까.. 머신러닝 관련 국가과제 엄청 떴고 그걸로 돈타먹은회사들 많죠.. 여가부에서 돈을 뿌리니까 그 사업 수주받으려고 이슈 만들고 있는겁니다... 자기들 존재 이유가 정당화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간첩 잡으려고 중앙정보부 강화 시켰는데
막상 간첩이 없어지니까 본인들 존재가치 증명을 위해 지들이 간첩만드는거랑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있네요
이니 지지자로써 답답합니다...
저것도 적폐인데 하아
언젠가 여성단체 적폐청산을 공약으로 들고오는 대통령 후보가 생길지도 모르겠네
권리가 권력화되면 졸라 골아픈거죠~
또다른 적폐의 출현
저 선동에 대통령부터 당하고 계시니 그냥 답답할뿐
이미 예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였죠 저도 유재일님 방송보면서 알게된거죠.
한편으론 참으로 씁슬하네요. 결국 돈 벌어 쳐먹을려고 저짓꺼리들은 하는거라니.........
이건뭐 여성계에대해 꼴페미에대해 어느정도 아는분들이라면 다아는 사실 아닙니까 여혐은 돈이 정말 잘됩니다....
80년대에 진보의 탈을 썼던 여성계가, 시대에 맞는 변화가 없이 2017년에도 진보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인 것도 문제입니다.
수구꼴통들이 한국을 점거해왔으니 지금까지도 '진보'라 자처할 수 있었겠으나..
2017년에 80년식 진보..크으..최신형인듯?ㅋ
사실상 수구꼴통들이랑 제자리걸음인건 같습니다. 사회의 발목을 붙잡는 패악의 무리들이죠.
현 시점에서 제대로 보자면 새누리계열이나 진보를 자처했던 세력들이나 똑같은 수구꼴통인 셈이니.
주장하는 방향만 조금 다를 뿐..
이미 다음뉴스에서도 페미 여성운운하는 기사 하루에 5개씩은 올라오고,
EBS까칠남여에 이은 뜨거운 사이다까지.. 미디어를 장악한MB마냥 페미들도 착착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을 통한 국민 분열은 세월호의 희생으로 다시 통합으로의 길이 열렸는데
메갈정권은 언제까지 갈것이며 누구의 희생으로 그 상처를 봉합할 수 있을것인지 궁금하네요
내 세금이 저딴것들에게 ㅂㄷㅂㄷ
사회적 분위기 상 감성적으로 접근해도 나름 정당성이 있고
특별하게 성과가 들어나거나 하지 않아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으면서
콩고물이 상당하게 떨어지는 프로젝트
눈팅만하다가 너무 공감되서 로그인합니다.
나도 여혐 TF 뉴스나올 때 저런거 만들어지면 세금으로 나가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글쓴이 생각에 공감공감
너무 과열되는 분위기라 진짜친한친구들아니면 말하기도 쉽지않은게 ㅇㅂㅊ이나 여혐 취급받을거 같음
데이트폭력 어쩌고 하길래 욕설/폭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짧은치마입지마라 밤늦게 다니지마라....
....네...그렇군요......(한숨
이게 언제나 그렇듯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나라 돈 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천지임 거기에 붙어있는 인간들도 엄청나게 많음.
문재인 근처라고 깨끗한 사람만 있을것 같음?
여혐을 하는 인간들은 이미 남초 사이트에서 거의 개XX취급을 하고 있었는데 굳이 여자들끼리 뭉쳐서 똑같이 남혐을 하겠다고 또XX이 집단을 또 양산하니 미칠노릇. 이러한 개떡같은 사태를 문통이 모두 파악하고 있을까? 답은 노라고봅니다. 문통이 시간이 넘쳐흘러 인터넷 서핑하고 있을 사람도 아니고...주변 사람들이 잘 알려줘야하는데... 민주당도 참...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페미단체를 이용하고 싶은가본데 그러다 먹히지...
정치가 쉽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민주당과 문통이 페미단체를 계속 키워주면 먹힐꺼임.
아하 여혐!! 여혐!! 이라고 열심히 인생 낭비하는 놈들을 보면서
"쟤들은 참 할일도 읍다.. 저럴 시간에 알바라도 하나 더 하겟네"라고 넘겻는데
알고보니 바로 그게 열심히 돈을 버는 중이었던 거네요
메갈들 지네 입장에선 열심히 돈 버는 중인데 존나 할짓없는 놈들인가? 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얼마나 열받았겠어요
이른바 '협회장사꾼'이죠. 나름 블루오션입니다.
협회가 아직 없는 분야(?)를 발굴해서 만들고 팔고 다시 찾아나서고.
페미뿐만이 아니라 별에 별 협회가 대한민국에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