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거제에서 발생한 프로포폴 과다 투약으로 여성 환자를 숨지게 한 병원장( 57 세 )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여성의 시신을...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유기하고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위장...
병원의 진료 자료와 CCTV 기록들을 모두 삭제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하던...
그렇게, 사건이 미궁으로 빠질 무렵... 바닷가에 설치된 CCTV 에...
당일 병원장의 주차 장면이 살짝 포착돼... 결국 범행이 들통나 잡히게 되는데...
이 의사의 과거 행적이... 오늘 밝혀졌네요.
알고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엑스레이 들고...
병역 비리라고 앞장서서 주장하고 돌아다니던 바로 그 진성 일베 의사... ㅎㄷㄷㄷ
프로포폴 + 일베 + 섹누리 = 벌레...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인간대접을 하면 안돼겠네요.
ㄷㄷ...
천한짓만 골라서하네..
간호사들이 1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그만두고, 프로포폴 투약 전 검사 없이 과다 투약 한게 수십차례.
간호사들에게 성추행 발언은 도를 넘고, 카톡에 ㅁ ㅣ친 넘이라 하네요. ㅎ
사람을 살리라고 의사 자격을 줬는데
사람을 죽여서 바다에 버리다니
악령인가? 양심을 적출했나봐요
하일! 박정희!
이제 인생 끝났네
일베 클라스죠... 범죄자 새끼들
하여튼 저쪽애들은 하나같이 수준이 저렇게 저려미할까;;
왠지 죽은 사람들 더 있을 것 같음..
그쪽 인간들은 정말 찡해요...
이야... 얪에서 또 살인자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의사면허 박탈해야함
왠지 박사모 한 패일거같다
아는거없이 나대고 지가 주장하는 의견에
반대의견제시하면 불같이 화내고
고집부리다 사고터지면 뒷수습은 안하고
책임떠 넘기고... 저 나이대 인간들중에 그런
인간들이 특별하게 많다고 느껴지는건...
내가 이상한것일까...? 가끔 내가 나쁘게 느껴질
정도로 5060 세대들이 그런사람이 많다
느껴짐...
진실은 가릴수록 추악한 냄새만 풍기지
범죄자새끼들 아니랄까바
쟤넨 항상 상상을 뛰어넘는구만ㄷㄷㄷ
의사면허 박탈에 형법처리 제대로 다 되야할텐데요...
저게 과연 초범일까요 ??
진짜 가지가지
지옥이 있어야만 한다
인근에서 소문났던 의사라고 친구가 그러던데 성추행같은짓은 수시로 했었던게 아닐런지...
베충개눌박사모 노예들은 하나같이 저지랄난 괴물들
저집 자식들은 부모 보면 뭔 생각이 들까
와... 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