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몇달 전부턴가 CJ 택배앱에 저는 시킨적도, 판적도 없는 어떤 아동복가게로 가는 반품택배 송장이 자꾸 찍히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보내는사람이 잘못 적어 보냈나보다 싶어서 참았었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저 알람이 자꾸 뜹니다
거기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참았어요
근데 제가 진짜 열받았던 사건이 있어요
몇주전 토요일에 반품택배를 받아야되는 그 쇼핑몰 반품처에 사람이 없는지 택배기사가 저한테 전화해서 이거 어떻게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기와 관련이 없는사람이니까 경비실에 맡기시던지 알아서 하시라고 난 모르겠다고 했는데도 택배기사님이 저한테 계속 징징대더라구요
반품취소하냐 어쩌냐 그러면서요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알아서 하시라그러고 끊고 열받아서 고객센터에 글남길려고하니까 토요일이라 못했어요
그래서 그다음 월요일 되자마자 CJ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줄수있는방법이 없다고 그거 계속 참던지 경찰서에 수사의뢰하던지 하라그래서 경찰서에 수사의뢰하러갔습니다
담당 형사님이 CJ택배 상담원이랑 통화했는데 지네 내부내용이고 개인정보라 제 번호 쓰고있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줄수가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사님이 말이냐 방구냐 하시면서 계속 뭐라고 하시니까 그제서야 네이버 쇼핑몰 사업자라고 거기에 이야기해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그 시점이 6시가 넘은시간이라 네이버 쇼핑몰이라는 단서만 알고있는 상태이고, 형사님이 한번 거기에 알아보고 자기네한테 알려주면 조취 취해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네이버 쇼핑에 그 쇼핑몰 이름을 쳐봤더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대표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자기네들은 금시초문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빨리 번호 변경하라고 했더니 네~ 네~ 이러면서 건성으로 전화듣고 끊어버리더라구요?
하도 미심쩍어서 문자로도 번호 바꾸고 확인문자 달라그랬더니 또 네~ 이러고 확인문자를 안줬어요
그래도 장사하는 양반들이니 바꾸고도 바빠서 연락 못했겠지 했는데 오늘 또왔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오늘 기분 되게 안좋았는데 저거까지 받으니까 더 열이 뻗치더라구요
그래서 대표자 번호로 전화했더니 저 차단당한건지 나중에 다시걸라고 안내음성만 계속 나오길래 쇼핑몰 들어가서 카톡처럼 대화하는게 있길래 지금 장난하냐고 번호 바꾸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바꾸냐고 그랬더니 자기네는 모르는일이라고 다른 번호로 연락달라고 톡이 왔길래 연락했어요
저번에 전화받은양반이랑 같은양반같은데 자기는 그런얘기 들어본적도 없대요
속으론 일처리 진짜 뭣같이한다 생각하고, 진짜 좋은말로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 무지 스트레스받으니까 빨리 바꾸라고 그랬더니 자기네들 뭐가 안된다고 목요일이나 되야 바꿔준대요
더 통화하다가는 집에있는거 뭐 하나 부실거같아서 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톡톡으로 이번에도 전화번호 안바꾸면 따로 조취를 취한다고 했는데 네 그렇게 하세요 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참으려다 사과 한마디도 없고, 마지막에 말도 저따위로하는게 얄미워서 오유에 올립니다
그리고 그 쇼핑몰이 글 볼수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는데 또 안바꾸면 진짜 조취 취할예정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 날라온 택배 알림이고,
두번째 사진은 그쪽에서 제 번호를 쓰고있다는 증거물이고,
세번째 사진은 그쪽 쇼핑몰 대표자 번호 사진이고,
네번째~여섯번째 사진은 그쪽 쇼핑몰이랑 톡톡 주고받은 내용입니다
택배 반품하신분 신상이랑 제 번호 뒷자리, 쇼핑몰 이름과 쇼핑몰 전화번호 뒷자리는 가려놓았습니다
고객이나 택배사에서 연락 오면 쇼핑몰 망해서 접는다고
유언비어 날려서 물건 취소 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게 하네요..
와..진짜 쓰레기다... 모르는 사람 전화 계속 받는거 스트레슨데 저기 진짜 뻔뻔하네요
아니...
저건 님한테도 민폐고 더운날에 밖에서 일하시는 택배아저씨들한테도 민폔데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이게 진짜 스트레스받는
일이더라구요.
저는 어떤 애엄마가 자기 연락처를 제번호로
입력했는지 6개월이 넘도록 계속 택배주문완료문자부터 발송했다는 문자, 경비실에 보관했다는
문자, 택배기사인데 집에 있냐는 전화까지 ㅠ
어쩌다 한번씩이면 참을만할텐데 이아줌마가
애 기저귀부터해서 온갖 생활용품에 기호품들까지 어찌나 택배를 많이 시키는지 하루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문자오곤했네요.
특히 가장 짜증날때는 쉬는날 모처럼 단잠자고
있는데 택배기사 전화와서 잠깨울때 ㅠ
한서너달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쿠팡에
전화도 해보고, 택배기사한테 집주소 알고계시니
집으로 배달가서 그집 아줌마보면 연락처좀 수정하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도 해보고,
택배아저씨가 그 애엄마한테 연락처 수정하라고 말 전달해줬다는데도 여전히 제번호로 계속
문자랑 전화오고.
심지어는 택배아저씨 배달할때 아저씨 전화로
그 애엄마랑 직접통화해서 내번호로 기재되어
있어서 매번 나한테 문자랑 전화오니 연락처
수정하시라고 말을 했는데도 시큰둥하니
알았다고 하고는 여전히 그대로 ㅠ
6달째 되던날 도저히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다고 쿠팡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정말 진상소리들을
정도로 미친듯이 난리부르스를 쳤더니 팀장이란 사람이 개인정보라 자기네가 임의로 수정할수는 없고 다시한번 당사자한테 얘기해보겠다고
하루만 여유를 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담날
팀장이 전화와서 하는말 듣고 진심 달려가서
애엄마 머리채잡을뻔;;;
팀장말이 그애엄마가 전화번호 맨끝자리를
틀리게 적었는데 재수없게 그게 제번호.
근데 얘기들어보니 그애엄마가 실수로 잘못
적은게 아니라 문자오고 전화오고하면 간신히
재운 애깰까봐 일부러 끝번호를 틀리게 적었다
고 했다네요.
어차피 집주소는 제대로 적었으니
택배는 집으로 올거고, 문자나 전화안받아도
집에 없으면 경비실에 보관할테고 경비실에서
택배온거있으면 인터폰하거나 가져다주니
굳이 자기는 연락처 수정하고 싶지않다고 해서
팀장이 설득하느라 진땀흘렸다고;;;
결국엔 별짓다해서 6개월만에 평온을 찾았지만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는줄 알았던 경험자로
글쓴님이 얼마나 짜증날지 백퍼 이해되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다시 분노가 치미네요 ㅠ
먼소리하세여? 에서 열이 빡...
평소 인성이 어떤지 알 수 있겠네요
너무 궁예인가..
택배전화오면 이상한곳에 놔둬달라고해서 번호 고의로 잘못 입력한사람 엿먹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니까 잘못입력해서 피해를 끼친사항에 대해서 전혀 반성의 여지가 안보이는데
자기 택배로 착각해서 다른곳에 놔라고 계속 말하면 어느정도 엿먹일수 있지 않을까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1&docId=230415982&qb=7KCE7ZmU67KI7Zi4IOuPhOyaqSDqs6Dsho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비슷한 경우같은데 고소가 가능해보이는거같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심이..
롯데홈쇼핑에서 누가 제 번호를 입력해서 시키지도 않은 주문확인이 문자로 오던데, 그것도 빡쳤죠
근데 인터넷쇼핑 업체번호라니;
다음부터는 택배기사님한테 전화오면 주소 잘못갔다고 지금 계시는곳 주소로 다시 부쳐달라고 하세요. 그게 먼지는 몰라도여 일단 수령인 전화번호가 님번호로 되있으니 요청가능합니다. 그렇게 상품 반품 올때마다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먹으면 범죄니까 먹지는 말고 연락오면 잘못온것같다고 줄테니까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면 집에없다고 몇번 뺑이 시키면 되요. ㅋㅋㅋ 한 몇달 반품물건 다 수집해서 뺑이시키면 번호 바꿀거에요..
한 10년인가 전에 폰 번호 처음 받을 때 있었던 일임
진짜 전에 쓰던 사람 전화 오만거 다 받던 와중에 기억에 남던 전화가
나 - 번호 주인 바뀌었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어디 도서관이었던걸로 기억) - 그럼 저희가 연락 할 곳이 없어져서 안되요
나 - ?????????????(실제로도 계속 전화옴)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전 폰번 주인 찾는 전화를 대하는 태도가 돌변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털리는 소리었음
전 옛날에 통신사였나 카드였나 연체료 내라고 전화왓어요 그것도 몇개월에 한번씩ㅡㅡ 무시할까 생각했지만 무시하면 그 당사자가 나때문에(?) 연체되서 불이익당할까봐 전화온데로 다시 전화걸었더니 그 업체에서 알았다고 하고서는 후에 또 전화옴..-.-;; 몇번 반복되서 짜증나서 그 업체에다가 따질수밖에요... 그러고서는 이제는 전화 안와요... 이거 당해본 사람은 진짜 스트레스죠..
글이랑 댓글 읽다가 든 생각인데 연락 오면 무조건 반품/환불하라 하세요
택배기사님한테 연락오면 오배송같다고 반품처리 해달라 하세요 포인트는 무심하게요 나중을 대비해서 감정 내비치지 말고요
반품당한 미친x들이 ㅈㄹ하면 내 번호로 연락왔으니 당연히 내 물건인 줄 알고 오배송으로 반품시켰는데 뭐 어쩌라고 꼬우면 번호 똑바로 쓰든가ㅋ 라고 말 할 준비 하고요
저렇게 몇 번 해서 본인(쇼핑몰이나 댓글의 미친x) 과실로 왕복택배비 몇 번 쳐물면 알아서 바꿀 거임
일단 그 쇼핑몰에 전화 같은걸로 자꾸 연락을 하시기 보다는,
내용증명으로 보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쪽에서도 나중일이 걱정되서라도 정식으로 처리를 할거 같은데.
네이버 쇼핑측에 판매자가 연락처를 오기재해놓고 개선할 의지가없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문의를 넣어보세요.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업체네요
남일같지 않아서 로긴했어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2013년 봄부터 2015년 봄까지 2년동안 폰*이라는 유명 핸드폰 개설업체때문에 매일같이 고객들 전화를 받았었어요. 한낮에도 스트레스지만 한밤중까지 전화하는데 가정집이라고 말을 해도 안믿고 욕지거리를 함은 일상다반사이며, 정중하게 가정집이라고 알려주고 끊었는데 뭐가 못미더운지 받을 때까지 다시 전화해서 정말 폰*이 맞느냐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 업체명으로 검색해서 여러번 정보검색을 하니 뽐뿌에서도 유명한 업체라서 인터넷으로 핸드폰 개설해주고 뭐 그런데요. 지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채인점같은 거라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skt에서도 수시로!!!정말 수시로 전화를 하기에 skt 고객센타에도 항의했으나 업체정보 변경하겠다고 하고 그 뒤로도 계속 전화를 하는거에요. 알고보니 skt 본사가 아닌 영업점에서 핸드폰 개통을 위해서 하다보니 각기 다른 영업점에서 계속 불이나게 전화가 오는거지요.
개통이 미뤄져서 열불터진 고객부터 핫딜상품 놓쳐서 아쉬운 소리하는 고객, 개통문제로 얀락하는 skt까지 2년을 고통받는 동안 이 업체의 실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skt본사에 연락해서 2-3일간의 설전끝에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게되고, 업체가 개설해둔 네이버 카페로 찾아가서 몇번의 항의글과 부탁글을 올려 업체정보변경을 공식적으로 하게 한 뒤 몇주뒤부터 해방되었어요.
저는 그나마 제가 받는 고통을 업체에서 십분 이해하고 반성하며 사과하여 정리하며 시원했는데, 님의 경우에는 해당업체보다는 물품을 주문하는 사람이 님의
정보를 도용하고 있는 경우같아요.
쇼핑몰에서는 남겨진 전화번호와 주소로 제품을
발송했는데, 반품수거가 되지않아서 재 수거 요청을
했을 것 같아요. 재수거의 경우는 cj는 2회 정도 반품수거를 나가는데 수거가 되지않으면 반품 재수거를 판매자가 요청하게되고, 이게 또 수거가 안되면 반품요청이 취소되는데 이후가 좀 복잡해요.
저는 우체국을 쓰다가 cj로 옮기게 되었는데 우체국은
뭐든 우체부 소관이 아닌 지점소관이라 기사님이 님을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cj기사님은 반품접수가 꼬이면 기사님선에서 먼저 불편한 일이 생기시나보더라구요..그래서 반품접수 하고 반송받는 과정이 정말 피곤해요.
업체에서 님의 연락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 같지는 않구요, 네이버스토어이면 cj 계약택배로 사업체등록하여 아마도 자동송장출력을 사용했지 싶은데..주문자가 실수로 잘못 적거나, 저 윗 댓글처럼 귀찮아서 뒷자리만 바꿈다거나 그랬을 수 있다고 봐요.
저런 경우는 중개업체인 네이버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할 것 같으니, 방법을 찾으셔야할 것 같네요.
업체와 전화통화로 내용을 상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반품접수라면 그 업체도 반품제품을 못받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니 대화해보심이 좋을 듯 해요.
제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쓴건진 모르겠으나...고통받은 기억이 있어서 긴 글 납깁니다.
저는 제 번호 십년 가까이 썼는데도!! 가끔 옥수수 파는 곳 아니냐 연락와요ㅠㅠ 옥수수철만 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ㅠ
저도 예전에 폰번호 바꿨는데 1년이 넘도록 전주인한테 갈 연락이 계속 왔었어요. 보험사 연락, 폰 요금 미납 통지문자까지 옴;;
번호 전주인 이름, 사는 도시까지 알 수 있을 정도;; 중간에 참다참다 카톡 상메에 전주인 실명 써놓고 아는 분 연락 좀 달라고해서 번호 변경좀 하라고 전해달라 했더니 그 뒤로 조금 줄었는데 3~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연락오는 곳이 있어요 ㅡㅡ
저는 전라도 지역에 전혀 연고가 없는데 광주은행, 광주지역 선거 유세문자, 광주 지역 모 성형외과 등등 062 지역번호로 최근까지 종종 문자가 와요.
지긋지긋함 ㅡㅡ
내 사정 아니고 나도 할 만큼 했다 생각해서 이제는
그냥 무시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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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네이버예요
전화해서
그 쇼핑몰 전화번호 바꿔달라고 안그럼 네이버 클레임 걸겟다고 하세요.
반품오는거 전화오면 주소 바꼈다고 받은 다음에 주위에 나눠주면 개이득 ??
일하는 중이시면 업무방해 같은 걸로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정말 대체 어떤 할머니가 쓰셨던건지 모르겠는데 전화번호 바뀐 것 같다고 3년째 말하는데 대체 너는 누구냐니...
그러는 할머니는 대체 누군데 아니라고 해도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전화해서 사람깨우고 한번 말하면 믿지도 않고 왜 10분 있다 겨우 누우면 다시 전화를 하고 지랄이세요?
심지어 이 할마이 친구들인지 지인들인지 대체 뭔 잠수를 탔길래 하나같이 누구냐 왜 받냐...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다들 3년만에 전화를 하는건지 원...
꾸준히 잊을 만 하면 수협 농협 신협 다 전화오고 신용관련해서 곤란할까 전화해서 고지해주는 것도 한두번이고...
문자도 오고 정말 진심 정신사나워 죽겠음...
명의자 아니라구요!
이런거 확인도 못하는 금융기관 참...
고객의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는게 참 웃겨요
전화번호는 작성자님 개인정보인데
소보원이랑 국민신문고에 관련 된 업체들 다 각각 신고 넣으세요
업체의 고객은 봉으로 보는게 대기업이고 쓰레기 업자들이니
윗 선에서 뭐라도 날아가면 태도 바뀝니다
졍보 변경 요청도 했고 관련 증거 다 있고 조치취하라고 까지 하니
신고 마저 하시고 민사 넣어서 정신적 피해 보상도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쇼핑몰에 번호 삭제 요청 하면 본인인증을 부탁하고 삭제해주는게 우선 아닌가? 쓰레기들 지들 귀찮다 싶은건 다 떠넘기려고만하고
세상에... 남의 번호 도용해놓고 저 뻔뻔함은 뭐지?? 진짜 단체로 제정신 아닌것들만 모인 곳인가????? 작성자님 날도 더운데 혈압 걱정되네요ㅠ 꼭 사이다 게시판에서 뵙길 바래요ㅠ
진심 짜증이 나네요
또 전화하시게 되면 녹음 꼭 하세요!
스트레스 엄청받으시겠다ㅠㅠ
저는 전화가 아닌 문자인데
어떤 남자분인데 자기 카드 결제를 하면 제번호로 문자가 오게했더라구요
주유소에서 결제 했다는 둥
잔액이 없어서 결제가 안된다는 둥
것도 연속 여러번...하
그래서 계속오니까 카드회사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이번엔 다른 은행카드 문자가 날라오더라구요??
하...제가 이번호 쓴지 2년하고도 6개월넘었는데요
어떻게 지 번호가 아닌 남의 번호로 기재할수가 있죠? 것도 여러번이나! 서울 사는 xx웅씨 제발 번호좀 잘 적어줘요
3 년전인가 제주도 사는 이상한 할매가 자기 동생의 여자 핸드폰이냐고.. 아니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전화 계속 해대고 죽일년이라고... 3 개월 시달리다가 결국 근처 경찰서 요청했는데 보이스 피싱 오인당하시고 결국 제주경찰이 할머니 찾아가서 마무리..
이거 구매자가 상습적으로 번호를 잘못기재하는거 아닐까요?
보통 한번 입력해둔걸로 결제할때 자동으로 등록되니까요
쇼핑몰 해봐서 아는데 쇼핑몰업체는 주문들어온거 엘셀로 다운받아서 택배프로그램에 넣기만하면 되는거라
업체가 잘못한건 응대를 지랄같이한것밖엔 없을것같아요~
그거 바꾸는게 뭐 큰일이라고
개인에게 이리 큰 고통을 주는지...
작성자도 소비자중 한명인데
쇼핑몰 사장 마인드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 게으름이면
진심 숨은 어떻게 쉬고사냐
이런글에 몇번 말씀드린거같네요.
여기 오유에서 저쇼핑몰에 구매후 연락처 이상으로 불편을받지않게 공익의 목적으로 상호공개하신다고 분명히 밝히시면됩니다.
영업방해는 본인들과실이라 방해목적이 아닌공익목적이라 전혀무관하구요.법인명예훼손역시도 공익목적으로 무죄됩니다. 걱정마시고 상호공개하시되 꼭필히 공익을목적으로 상호를공개하는점 잊지마세요.
참 세상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구나...하는 걸 새삼 느낍니다...
네이버 입점 쇼핑몰이라 허위정보기재같은거로 신고, 클레임 걸면 패널티갈 것 같습니다. 네이버페이가 편해서 자주 시키는데 반품, 취소, 배송실수 등등이 많으면 내부 패널티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른 절차도 진행하시고 동시에 네이버 신고 추천드립니다. 올리신 스크린샷 있는 부분에 신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서울사람인데
군산에 있는 정체불명의 트럭이
제 전화번호 걸고
자꾸 불법주차 해서 큰일
네이버에 문의하시먄 되지않을까요??
작성자님 죄송해요 ㅜㅜ
조취가 아니라 조치에요 소곤소곤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