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 다녀오는길에 보았습니다.
왠지 짠 하더라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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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몇일전
예천에 다녀오는길에 보았습니다.
왠지 짠 하더라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예천에 다녀오는길에 보았습니다.
왠지 짠 하더라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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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래도 정차는 좀 안전한곳에 하시지...
차 세우고 시원한 음료수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몰라서 그냥 왔네요.
각자의 입장에서 다들 열심히 사는데...
열심히 일한 만큼 충분한 보상이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T_T
그런 사회가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겠지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콩진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계시지요....자주 뵐께요.....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진짜 열심히 일하시고 드시는 식사인것 같습니다~!! 힘이 드시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할 수 있슴에 감사하실지도~!! 저도 그렇구요^^
우리모두 감사하며 살아야 할것 같아요..^^
예
많이 힘들지만 모두들 힘냅시다~
홧팅 입니다.
넘버 얼굴 블러처리하고 올린다한들...
왠 모르는사람이 도촬해서 게시판에 올리고..
짠하다라고 측은하게 여기는게 과연...ㄷㄷㄷㄷ
왠 삶의무게..ㅜㅜ
저분이나 저분의 가족이 이사진과 달린댓글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다음에는 사진은 자제하시고 글로 표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