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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마약을 한다. 어머니가 18일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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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면 22년전



댓글
  • 베르단디 2023/11/06 22:50

    22년동안 했는데도 아직도 살아있네...

  • 보스맨 2023/11/06 22:50

    글쓴이 신고했다


  • 보스맨
    2023/11/06 22:50

    글쓴이 신고했다

    (IUOl4t)


  •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23/11/06 22:54

    아아악

    (IUOl4t)


  • 베르단디
    2023/11/06 22:50

    22년동안 했는데도 아직도 살아있네...

    (IUOl4t)


  • 루리웹-3236957474
    2023/11/06 22:50

    알콜중독자들도 벼라별 이유를 갖다붙이며 마신댔던가

    (IUOl4t)


  • Stain
    2023/11/06 22:51

    어머니가 둘이라 행복한 분일수도 있지

    (IUOl4t)


  • kor_선무당
    2023/11/06 22:51

    22년동안 ㅁㅇ하면서 어떻게 돈벌고 살았대

    (IUOl4t)


  • 루리웹-6016200397
    2023/11/06 22:52

    언젠가는 부모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슬픔이 그를 ㅁㅇ에 빠지게 만든 건 아니었을까...

    (IUOl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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