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원했는데 아들이라고 해서 쪼매 서운할수는 있겠죠 헌데..
???
아들이 이 글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https://cohabe.com/sisa/327905
위례초페미 여교사가 임신 후 쓴 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이라고 해서 쪼매 서운할수는 있겠죠 헌데..
???
아들이 이 글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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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 정신병 이라니까요
병원에 가야할 사람인듯
뭘 가르치겠다는 ㄴ이지....
저런사람이 어떻게 교사지..?
남자가 싫은데 남자랑 떡은 쳐서 애는 싸찌르고 쯧쯧...
미친년 결혼은 왜했고 임신은 왜해?
여자 가방들어주는 남자로 잘 키우겠네요
난 저 남편이 더 궁금... 나중에 몸에서 사리가 얼마가 나올지
미친년
태어날 아이가 불쌍해 지네요... 어휴...
'한국에서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남과 관계를 가지고 결국 한남을 잉태' ← 이런 논리
기록물로 보관했다가 아들 다컸을때 보여줘야함 ㅋㅋ
.............
저는 딴건 모르겠고 저 반에 남자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지우지 그래. 그렇게 잘나고 똑똑하신 분이 '한남 유충'을 왜 뱃속에 키우고 계신대? 에일리언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