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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핫한 선생님 아들 있군요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았네요 ㅎㅎ
참 행복한 가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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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이 불쌍하다.
뭔 소리야. 실증은 없고 죄다 허튼 뜬소리. 그러니까 여성이 불리한 사회구조가 뭐냐고. 언급을 해야 고쳐나가지. 무조건 차별받고있다. 불리하다. 뭐가 어떻게 불리한지는 절대 말안하지.
지금 5살이겠네... 근데 엄마는 더 심각해진 듯....
이미 웹툰 작가 선례가 있죠.
나만미친줄아랏는데
아들 낳은 것조차 회의감이 제대로 묻어 있는 글이네요.
남학생들 차별 당하고 있을 듯.
자기 자식을 성별만으로 저렇게 평가하다니 (심지어 울정도로 ...)
자식입장에서는 엄청난 쇼크일듯
????: 내 배에서 나온 냄져새끼ㅎㅎ
아들을 가졌다는 이유로 저러는 걸 보면, 해당 학교 남학생들에 대한 처우가 어떨지 짐작이 가죠
응~ 이게 페미의 수준이야~
와 정말 무섭다...
아니 근데 저 선생 정말 계속 저렇게 아무 징계도 없이 계속 교권에 남는건가요? 정말 학생들이 걱정됩니다.
아... 선생님 진짜 불쌍한데 그만들좀 해요.
그렇게 싫은 한남 하나도 아니고 둘이랑 살고 있는데.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닌듯?
성별이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아들을 저렇게...
말그대로 '남성'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네요
아기는 아무 잘못 없고 사랑스러운 네 아이냐....
다른 사람들도 다 어느 부모의 사랑스러운 아이란다...
대체 어떻게 결혼을 했으며 어떻게 교사가 된걸까.....
처음에는 그제 페미니스트 여선생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조금 정도가 지나치니 학부모들이 항의를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 글보니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데요?
저라면 저 선생 밑으로 아들 절대 안보냅니다.. 내 아들을 버러지보듯 볼텐데... 하...
엥 이거 완전 딸 임신하면 대역죄인 취급하던 시다랑 똑같은 거 아니냐?
딸 임신하면 며느리 타박하고 당사자는 절망하던 과거 여성들이랑 다를게 없어보인다
저런게 결국 가정폭력으로 변질되겠죠
아이가 불쌍하네요
꼭 자식 20살 되는날에 저 글 읽어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교원뽑을 때 보면 심리나 정신감정 적성검사할 텐데 그런데서는 저런 사람 안 걸러지나요??
자칭 페미니스트 라는 '것'들이 설쳐 댔을 때, 제가 가정한 가장 최악의 범례가 저건데 말입니다.
지 아들한테도 저런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이 피 한방울 안섞인 고작 1년동안 맡는 학생들에게는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요.
제일 있어서는 안될 자리에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이 엄마이자 선생이라는건 가정과 사회에 재앙이에요.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혐오는 강자가 약자에게 할 수 있는거라서 남성이 여성을 향해서만 할 수 있는 거라고 주장하던데.
그래서 남성이 여성을 혐오하지만 여성은 남성을 혐오할 수 없다나 뭐래나.
근데 저 사람은 본인이 특정 남성들을 혐오한다고 말하네. 이부분에 대해서 지들끼리라도 합의 좀 보고 왔으면.
지금 민원 꽤 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저 선생이 어떤 처분을 받게 될까요?
파면이 최선이지만 징계 줘봐야 근신 정도 줄 것 같은데 메갈 키워주는 정부 꼬라지를 봐서는 우수교사 표창 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들내미를 그 혐오하는 '한남'으로 안 키우면 되지
뱃속에 아가가 뻔히 들어앉아 있는데도
딸이 아니라고 웅앵웅 ㅎ.....
결론은 그냥 남자는 다 혐오스러워 하는거네요 ㅎ
성평등? 지랄하네 여성우대 남성혐오잖아 ㅋㅋ
딸이면 좋았을것을?? 본인 아이보고?
....
미국에서 인종 차별주의자가 초등학교 선생님한다고 생각해보시면... 그 사람은 선생님계속 할 수 있을까요?
한남이랑 결혼했네 ㅎㅎ
저런분은 도대체 남편, 아들이랑은 어떻게 사는걸까요? 반대로 평소에 남편 아들이랑 잘 사시는 분이면 어쩌다 저런 생각을 계속 하시는걸까요?
아무리봐도 정신병 그이상이아닌데...
나중에며느리되는 사람이 면전에서 아들한남이라까도가만히있어라
미친건가.................
저런 사람이 나중에 며느리 들이면 폴짝폴짝폴짝 뛸걸요.
좀 끔찍하다.
웬만한 꼴마초도 딸을 가지면 여성입장에 관심을 가진다는데
꼴페미에 빠지면 아들도 혐오하는군요.
이쯤되면 사이비종교일세.
엄마가 아들보고 맨날 한남충 한남충 할 생각 하니
그 아들이 불쌍하네
선생 이전에 부모자격도 없는 꼴페미년이네요 ㅉㅉ
저 사람 교육청에 신고해야 한다.
아주 심각한 상태다.
그냥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인 거 같은데. 이런 사람이 선생이라는 게 걱정이네요. 교사들 정기적으로 상담 좀 받게 하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좀 쉬면서 정기적으로 상담치료 좀 받게 하면 좋겠어요.
엥 이거 완전 주체사상 아니냐??
여윽시 페미인성은 기대를 벗어나질 않네요. 그런데 어떻게 한남이랑 O스할 생각을 하셨데요? 남편분은 뭐 페미니즘을 허락한 오빠분이신가?
한남이랑 결혼해서 한남을 낳았네
그럴꺼면 결혼을 왜 했는지, 남편은 한남이 아닌가? 예외인가? 모순쩌네
이런 선생 아래에서 교육 받는 남학생... 생각만해도 무섭내요. 은연중에 본인의 생각을 강요할 텐데요...
제발 부탁인데 페미니즘 사상을 당신 가족들에게도 적용 해주길 바란다
아들은 나중에 저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려나...
여자가 최고로 편할 수 있는 직장에서 꿀빨고 있으면서 뭔 차별타령은..누가보면 빨간꽃노란꽃하던 방직공장 여공인줄 알겠네.
저런것들한테 애들 교육을 어찌 맡기나.선생들은 정신감정 필수로 받아야한다고 본다.
딸은 필요없다는 기성세대를 비판하면서 아들은 한남충이라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내 뱃속에 에일리언이 자라는 것만큼의 혐오스러움을 느끼는 거 아닌가?
그거 참고 어떻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