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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올바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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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해외 파병되서 싸우고 왔더니 돈 주기 싫다고 이중배상금지법 헌법에 때려박은 박정희
역사 팔아먹는 대가로 일본한테 배상금이 아닌 독립축하금으로 돈 받은(심지어 일부는 빌린 거였음) 다카키마사오
그런데도 경제는 살렸다고 빨아대는 미개한 것들
ㅊㅊ
어렸을적 교실 벽면에 저사람 사진 걸려있었지 ....
대통령 사진은 세상 모든 나라에 다 걸려있는줄 알았지.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가 잘살게되고
그 모든걸 이룩한분이라고 선생들도 늘 한목소리로 얘기해줬지
난 그런줄 알았지
중학교 1학년땐가?
가을 어느날 아침 총맞아 죽었다네?
내가 받은 교육대로라면 이젠 나라는 망해야되고 북괴군이 밀고 내려와서 선생님 경찰 군인이셨던 울아버지 다 죽창으로 쑤시고 머리꿰서 남대문에 걸려야 하는데.....?
어?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
몇달지나 도덕선생님의 이제야 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란 선문답만 들었을뿐
대학생때 처음 접해본 막걸리와 책들 .,밤새 오고간 수많은 잔과 대화속에 난 그새끼가 개새끼였음을 알게됐다
ㅋㅋㅋㅋ
ㅊㅊㅊㅊ
어렸을적 교실 벽면에 저사람 사진 걸려있었지 ....
대통령 사진은 세상 모든 나라에 다 걸려있는줄 알았지.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가 잘살게되고
그 모든걸 이룩한분이라고 선생들도 늘 한목소리로 얘기해줬지
난 그런줄 알았지
중학교 1학년땐가?
가을 어느날 아침 총맞아 죽었다네?
내가 받은 교육대로라면 이젠 나라는 망해야되고 북괴군이 밀고 내려와서 선생님 경찰 군인이셨던 울아버지 다 죽창으로 쑤시고 머리꿰서 남대문에 걸려야 하는데.....?
어?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
몇달지나 도덕선생님의 이제야 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란 선문답만 들었을뿐
대학생때 처음 접해본 막걸리와 책들 .,밤새 오고간 수많은 잔과 대화속에 난 그새끼가 개새끼였음을 알게됐다
제가 국민학교6학년때 등교하는데 할머니들이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왜그런가 했더니
다까끼가 죽었다더군요.
어린 나이에 나라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시골에서 학교 다닐때 선두에는 깃발들고 줄서서 걸어갔고, 기차라도 지나가면 손을 흔들곤 했었죠.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딱 북한놈들이 하는짓 그대로더군요. ㅅㅂ
ㄳㄲ?
누군지 올바른 소리를 써놨네
상줘야할듯
ㅊㅊ
ㅋㅋㅋㅋㅋ
명필이로세~~
저거 쓴사람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개를 욕하다니...
다만 행위예술은 인정~!!! ㅋ
참 잘했어요..
별도장 5개 찍어드립니다....
상암????
ㅊㅊ
우리도 저새끼때 북한짓 마니했죠
초딩등교할때 한동네 애들은 모조리 같이 줄세워서 깃발들고 등교하고
하교할때도 해산! 해야 따로 흩어져서 갈수있었고 정해진 시간마다 태극기 보고 경례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웠어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