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포지션 제대로 잡았네요.

원래 언론마다 관점과 스탠스가 다른겁니다.
때문에 특정 언론만 신용하면서 보는 건 지양해야하고 다수의 언론을 비판적으로 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요즘은 조중동이 아니라 조한중동...

우리가 씨네21을 절독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씨네21이 한걸레를 먹여살리니
독자무서운지모르고 저따구로 할수있는거죠

조중동걸

안철수씨 돌아와서 엄청 기쁘겠어요.
좋아서 눈물이나 닦고 있겠죠 뭐 ㅋㅋㅋ

한겨레 간보고 있겠죠.
여태까지 반 민주당이어야 광고가 잘 들어왔는데, 이게 언제까지 먹힐지 고민할겁니다.
조주동이야 버틸 여력이 되지만, 한경오는 못버티거든요.
조만간 백기 들거예요.

다르게 비유해보자면,
유재석을 죽어라 비판하는 기자가, 알고보니 서세원 팬.
이게 요즘 한겨레의 실체.

이러다 조선보다 한계레가 먼저 없어질듯..

걸레

물들어왔네요 ㅋㅋ 그냥 밀어내면됩니다

포지션을 제대로 잡았다기보다...
아무리 비닐봉투로 잘 싸매고 뚜껑을 덮고 통을 좋을 걸로 바꾸고 뚜껑이 자동으로 닫히는 식으로 바꾸고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고 해도 이런 계절이 되면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에 가면 어쩔 수 없이 악취가 풍기는 거 같은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광고 비중 높고 무능한 경영진에 안빠 데스크. 이 정도가 현재 한겨례 이미지 아닌가요? ㅎㅎ 찾아볼 필요는 없는 신문이 되어버렸죠

7월 12일 한겨레 그림판 보셨나요?
미군기지 기름유출로 문대통령 탈원전 정책을 조롱하더군요.
그딴게 만평이라고 올라오는 수준이에요.

양심도 없는 시키들 다른사람도 아니고.....

노무현대통령때 한것만큼 꾸 준히 하겠다 이거죠. 곧  사라질 입진보.
어릴때 구독하고 사설오렸던 생각하면 더 화가 납니다.

얼마 전에는 ㅇㅅㅇ 안철수 짤 자꾸 올린다고 페북 차단도 먹이시더만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받질 않으십니다.

변질된 언론의 민낯이죠 한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