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우그는 몇십년간 에레보르에서 뒹굴었는데
에레보르 안에 있는 보물이고 동전까지
하나하나를 기억했고 그 가치를 세며 즐겼다고 한다
단 용의 탐욕은 돈을 씀으로서가 아닌, 단순히 소유욕이었다는 점이다
이거 유게이 아니냐?
스마우그는 몇십년간 에레보르에서 뒹굴었는데
에레보르 안에 있는 보물이고 동전까지
하나하나를 기억했고 그 가치를 세며 즐겼다고 한다
단 용의 탐욕은 돈을 씀으로서가 아닌, 단순히 소유욕이었다는 점이다
이거 유게이 아니냐?
화룡 - 유게이ver
평생 박스에 쳐박아둘 거지만 도감을 채우기 위해 포켓몬을 다 잡는 평범한 포덕이잖아
데스윙은 머릿 속에 ㅇ동만 차신 분이라...
잘생김을 넘어서 용까지 연기하는 갓오이형
초월자급 필멸자들이 다리밑에서 배를찌르는등의 기습(글라우룽)으로도 잡을 수 있었지만 제일 큰거는 선의
세력이 밀리는거를 보고 신적 존재인 발라들이 참전을 해서...최강의 용이라는 앙칼라곤이 독수리랑 반나절싸우고 죽었다...라거나 발록대빵이랑 발록여러기가 초월자 한명에게 썰린다 라거나...이정도로 축약됨
후히힣... 이건 아미아미 한정판...히힣ㅎㅎ
돈=쩡 ??
피규어 주면 좋아할듯
화룡 - 유게이ver
사장님...?
데스윙은 머릿 속에 ㅇ동만 차신 분이라...
알렉★이세라 덮밥
평생 박스에 쳐박아둘 거지만 도감을 채우기 위해 포켓몬을 다 잡는 평범한 포덕이잖아
저딴놈을 예전 세대에선 어떻게 족쳤던거냐
초월자급 필멸자들이 다리밑에서 배를찌르는등의 기습(글라우룽)으로도 잡을 수 있었지만 제일 큰거는 선의
세력이 밀리는거를 보고 신적 존재인 발라들이 참전을 해서...최강의 용이라는 앙칼라곤이 독수리랑 반나절싸우고 죽었다...라거나 발록대빵이랑 발록여러기가 초월자 한명에게 썰린다 라거나...이정도로 축약됨
주인공 보정인가
그당시 인간들 평균 키가 2m에 드래곤이랑 맞먹는 대형 독수리들이 떄로 몰려다님
툴카스 : 죄다 약골이군.
쟤가 저 세계관 용중에서 작은편이라지만 그래도 미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 쟤가 자는 침소에는 금은보화들이 오지게 많고 자기 몸을 묻고 자기만한 용 몇마리는 더 묻을만큼의 보화를 가지고있는데 그걸 다 기억하고 빌보가 가진 절대반지 감지하고 그건 자기한테 없다고까지 했음 지능 개쩜
잘생김을 넘어서 용까지 연기하는 갓오이형
영화사상 최고의 드래곤 묘사
드래곤 하트!
오이형님 연기스타일인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묘하게 편집증 같은거 있는거같은 느낌 주더라 영화에서 이 부분 만큼은 정말 만족했어 금은보화를 다 가진 독재자인 동시에 그걸 잃을지도 모르는 두려움에 가득찬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