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에서 먹은 적있다면서
자꾸 내가 기억못한다는 아줌마
아 죵나 피곤하네요
다른데랑 헷갈린 거 같은데
자꾸 지 말이 맞다고
아닌데 아닌데 여기서 팔았는데 하더니
방금 나갔네요 시펑
https://cohabe.com/sisa/326184
판 적도 없는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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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신거같은데 ㄷㄷㄷ
디저트가 다양하지도 않고,
바꾼 적도 없는데
자꾸 틀렸다면서 팔았다고 그걸 몇분동안 하다가 갔어요..하
그 빵이 죽빵은 아니겠지요
그정도로 맛났나 보네요.
이제부터 파는겁니다.
그빵이 대체 뭡니꽈아아아악?
뭐 그럴수 있쥬
기억력이 그리 좋은 편이 되시는분..
그 빵은 쭉쭉빵빵..
빵도 안파는 집이네요?
빵을 팔아봐요~
동네장산데 이것저것 갖다놔야지~
월세내려면 많이 팔아야지
간단히 식사도 준비하고~
너무조용하다
몇 분동안
저희는 이러이러한 빵만 팔았고,
말씀하시는 빵은 판 적이 없다. 설명해도
자꾸 아닌데..아닌데..
원래 진상 특징=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지가 맞음
건물주라 월세 걱정 없으신분이죠.
뭐래 이 어그로가
미소지니네요
뭐 어쩔
이래서 현피코너 만들자는 의견이 나온거군요.
ㅋㅋ
118d님 빠리빠게트 사장님이셨군요 ㅎㄷㄷ
파신거 맞는거 같은데...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