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른다고 하니 누가 달래서 줬는데
아직 굴러다니는지 눌렸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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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함께했던 돼지같은 녀석
누른다고 하니 누가 달래서 줬는데
아직 굴러다니는지 눌렸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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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른다고 하니 = 폐차장 보낸다고 하니
에쿠스 좋던데요 ㄷㄷ
그 뜻을 아시다니... 중고시장 언어인가요?
그냥 늘상 사용하는 용어 아닌가요 ㄷㄷㄷ 반댓말은 꺼내다 = 신차를 구매하다
그냥 주다니 보통 갑후가 아니시군요 ㄷㄷㄷ
조금 받았...... ㄷㄷㄷ
양카 94년식 에쿠스...쓸데없는 짓거리
뭐좀 알고서나 까던가 하시지... 쓸대없는 댓글을... 94년식... ㅋㅋㅋ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