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배출 3800명에 티오 3300명. 경쟁률 1.15. 죽어도 서울

그네정부때 일자리 확대한답시고 무리하게 증원한 폭탄이 지금 터진게 본질아닌가요?
내밥그릇도 중요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교대생님들.

지금 포털에 news1,연합뉴스,매경, 각종 머니자 들어가는 재벌호위 언론들에서 거의 융단 폭격을 하네요.
지지층에서 젊은이 포션 찢어내려는게 눈에 보이네요.

어떻게든 편가르기 하는거죠.  서로 물고 뜯어야 자기들이 살고, 그 결과로 문정부를 흠집내고 끌어내려야 하니까요.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서 같이 나가야 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적페정권의 무리한 교대생 양산"이지, 문정부의 과도한 축소가 아니죠.
멍청한 소리 하는 인간 있으면 제대로 설명해 줍시다.

아니  400  400 400 뽑아야 되는걸  800 800 100 뽑았으면   그렇게 만든놈 욕해야지  800 800 800다라고하시나?

아니 졸업 정원만큼 티오 맞춰주면 고마워할것이지 서울가고싶으면 그만큼 경쟁뚫고 가면 될 것을.
곧 죽어도 서울 ㅋ.
에라이 양심도 없는 놈들.

관심없네요 스스로 자멸할애들이 요즘많네 사회문제의 시작은 공감대형성인데 ㅋㅋㅋ 지들만 공감하는 애들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

니들 밥그릇 챙기기도 현명하게 해야지

그냥 공무원 시험처럼 졸업생들 대상으로 알아서 지원하라 그럼 안되나..
서울에서 하고 싶으면 공부 열심히 하면 되징..

모르고 간것도 아닐텐데 그저 징징징..
공감대 형성할 합당한 이유도 없이 징징징..

경쟁률 1.15.....참나..

저들도 작년 발령대기인원도 많음에도 많이 뽑는거 보고 입닫고 한마디도 안하고
내 차례엔 폭탄 안터지겠지, 나만 아니면 돼 정신으로 있다가, 작년 정책 실패의 여파가 올해 터지니까 문재인정부 책임져라?
작년에 총학에서 성명서 한 장이라도 발표했으면 말을 안해요.
솔까말 지금 시위나온 1,2,3학년들 더운데 남 좋은일만 하는겁니다. 4학년들이 합격하고 당신들 생각이나 할까? 비근한 예로
예전 남교사 할당제 하자고 할 때도 현직 여교사는
찬성했는데 여학생들은 반대했잖아요?

근데 나도 지방러에서 서울서 직장 잡아 사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지방은 정말 재미가 없어요. 서울의 100분의 1 잼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지방에서 직장 다닐 때보다 서울서 직장다니면서 개인시간에 강의듣고, 세미나 참석하고 문화공연보러 가는 삶의 질이 지방보다 훨씬 나아요. 이건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1.15:1에..... 하........  작년 중등 국어만 봐도 375명 모집에 8513명이 지원해서 22.7...
무슨 교원 2정 자격이 취득 지역에서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도 아니고 실소가 나오네요

교대생도 교대생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503이 선발인원을 무리하게 늘렸다는거죠. 애초에 필요수만큼 뽑았으면 이렇게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503이 싼 똥은 여러 방면에서 두고두고 이번 정부를 괴롭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