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불용설은 이미 아주 오래 전에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이 밝혀진 건데 그걸 지금 예로 들고 있는 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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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0세대 실험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그 돌연변이가 후세대에 전해져서 그게 정착되는게 진화아니었나
뭔 개소리지 이건 또
용불용설을 진화론까지 끌고오는것 부터가 노답인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화론이 A에서 태어난게 A,A', A'' 등등 있을 때, 환경이 안좋아 A들이 죽어나가면 A'가 대세로 바껴서 A가 A'으로 진화된다는 건데 ㅋㅋㅋ
꼬리 자르는게 무슨 의미여 ㅋㅋㅋㅋㅋ
저글링이 100킬하면 울트라로 진화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용불용설 구라라는건 밝혀졌다 치고 진짜 어떻게 변한거지?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시간이 해결해줌 걱정 ㄴㄴ
환경.
자연선택.
시간.
PROFIT!!!
갈라파고스 다윈 ㄱㄱ
https://youtu.be/o2hq2W55PJw
그럼 이렇게 해보자 쥐의 꼬리를 자르는게 아니라 쥐의 꼬리를 전부 측정해서 긴쪽 상위 25%를 죽이는걸 적어도 40대만 진행해보자
...?
그.. 그거였잖아
자연선택설이라고
키작은 기린이 키큰 기린 그거 뭐 비교하면서
키 큰 기린만 살아남은 이유가
작은 풀은 다 뒤져서
작은 키의 기린도 다뒤졌고
키큰 기린만 살아남았다고..
어그렇구나 하고있는대 중간부터 왜...
진짜 갓이 우리 만든거임?
그럴 확률은 난자가 정자랑 결합하기도 전에 타자기를 쳐서 톨스토이전집을 쓸 확률과 같지
그런데 그것이...
안 일어나
용불용설은 헛소리고 유전자는 선대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누적하여 현대 생명체로 진화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터넷하며 놀수있는건 42억년의 경험치가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기때문이죠.
아기가 눈을 감고 타차를 쳐서 완전한 책을 만든다?
42억년간 전 지구 공간 구석구석에서 무한한 노력끝에 현재 지구에 숨쉬는 생명만큼의 책을 쓴 겁니다.
https://youtu.be/ENo9h7w4a_E
모름.
누군가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긴한데 그럼 만든놈은 누가 만들었냐는 문제가 발생함.
생물의 발생도 거의 그런 확률이긴 함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도 한다는거지 확률이 전나게 작을뿐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그 돌연변이가 후세대에 전해져서 그게 정착되는게 진화아니었나
저글링이 100킬하면 울트라로 진화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마 돌연변이일으킨종이 점차 늘고 변이를 일으키지 못한쪽이 서서히 없어진거일걸여
냅둬. 빡대가리들이니까 진실을 안보려는거지
유인원이 셰익스피어전집 타이핑하는거는 시간이 무한대일때나 가정이잖어
운동해서 근육을 유전 시킬 순 없지만 운동하면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은 유전시켜줄 수 있잖아.
겨우 20세대 실험하고..
초파리로 20년 연구 정도는 해야지.
사냥꾼들과 밀렵꾼들이 하도 살모사를 잡아 죽여대서
꼬리에서 소리를 내지않는 살모사가 등장하고 상아를 채집하느라 코끼리를 다죽여서
상아 없는 수컷코끼리가 등장하는건 뭐 어떻게 설명할건지가 궁금하네
그건 자연선택이지 용불용설이 아닌데
애초에 20세대 동안 꼬리를 잘라도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당연히 꼬리가 계속 나옴. 용불용설은 진화론 나오기 전에 폐기된 학설임.
특정 형질이 있는놈은 다 죽고 안나는놈만 살아남은거야
열성과 우성으로 인해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하면 안되지만 더 설명하기엔 내가 부족하고 힘들다
결론은 살아남는놈이 강하다는 거죠.
인간에의해
코끼리는 상아가 작은 개체가 생존에 유리
살모사는 꼬리에 소리가 없는 개체가 생존 그리고 얘들이 과반수가 되니
이쪽 형질을 따라가는거.
그거는 걔들이 변한게 아니라 있는애들이 죽었기때문에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
지금 살모사가 소리때문에 땅꾼에게 잡혀죽고 코끼리가 상아때문에 사냥꾼에게 죽었다는걸 안다는거임?
그냥 돌연변이 몇나온거 가지고 ㅡ..ㅡ;
그리고 그걸 자기 자손에게 죽임당하지 않게 물려준다니 ,,,대단한데?
애초에 중간에 애기가 눈 가리고 타자키쳐서 책만든 다는 비유도 말이 안된다는 식으로 넣은거 같은데 저런 확률이 불가능한게 아닌게 진화는 진짜 정말 오랜시간 동안 천천히 진행되는 거라 엄청난 확률이라도 어쩌다가 얻어걸리수도 있다고 볼수 있음
물려주는게 아니라 소리 안나고 상아 없는 애들이 살아남아서 자손 번식할 확률이 높아지니까 점점 늘어나는거지 지가 인간한테 뭐땜시 죽는지 지들이 어떻게 알아
애초에 유전 형질의 변화는 생물이 처한 환경 자체의 지속되는 변화가 있고(중부 지방의 인류가 북부로 이동-중부지방 인류에겐 북부지방의 기후가 지속되는 주변환경 변화) 그에 맞춰 DNA에 바뀐 환경에 맞춰 유전 형질을 바꿔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이게 반복되서 진화가 이루어지는건데....애초에 꼬리를 자른것 자체가 쥐의 주변환경의 변화가 아님.
쥐를 기존 거주지보다 더운 데 두고 변화를 관찰해서 변화가 없으면 몰라도 저건 실험 자체가 잘못됨.
뭔 개소리지 이건 또
용불용설을 진화론까지 끌고오는것 부터가 노답인뎈ㅋㅋㅋㅋㅋ
당장 내가 한달동안 깁스하고 있었다고 관절이 안펴지는거 이런걸 말하는거지 뜬금없이 꼬리 자른다고 용불용설 다음세대로 이어지지 않음 진화론 거짓 이론 오졌다
머 저런 대가리를 가지고 있으니 창조설 같은걸 믿는게 아닐까
ㅋㅋㅋㅋ 진화론이 A에서 태어난게 A,A', A'' 등등 있을 때, 환경이 안좋아 A들이 죽어나가면 A'가 대세로 바껴서 A가 A'으로 진화된다는 건데 ㅋㅋㅋ
꼬리 자르는게 무슨 의미여 ㅋㅋㅋㅋㅋ
스스로 꼬리를 자를만한 상황을 주던가...... 강제로 짤라두는건 또 뭐람
걍 꼬리가 짧게 태어난 놈이 살아남아야지 자르는건 1도 상관 없음 ㅋㅋㅋ
꼬리를 자르는게 아니라 꼬리가 짧은 애들끼리만 몇백세대 교배시켜서 나오는게 맞지
겨우 20세대 가지고 진화를 논하다니..
심지어 환경에 따라 바뀌는 자연선택설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개들 품종 개량 하는거 보면 20 세대면 눈에 보이는 차이 충분히 만들어내긴 함.
저건 단순히 꼬리 자르기로만 20세대를 내놓은거잖아
품종 개량은 아예 그 특징을 가진 품종을 끊임없이 재교배해서 내놓는거 아냐?
저건 논할 가치도 없고
세대 문제가 아니고
그 변화가 유의미 하냐 무의미 하냐의 문제지
20세대동안 꼬리를 존나 자른게 그 쥐의 생존전략의 문제는 아니잖아?
진짜 웃긴게 꼬리가 필요없는 환경에서 수많은 세대를 보내는걸 해야지
필요한 꼬리를 자르고 자손이 왜 뿅뿅이 아니지 이뿅뿅 한거자나
그러니까, 실제로 꼬리가 필요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했어야하는데
그냥 단순히 꼬리자르기만 한다곸ㅋㅋㅋㅋ
지네 조상 중에 사고로 팔 잘렸다고 자기가 팔 잘려서 나오는게 아니잖아?
꼬리를 짜른애들을 다음세대로 생식시키니까 저리 되지ㅋㅋ
지금 상아 안나는 코끼리들만 봐도 자기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임을 알 텐데.
쥐꼬리 실험을 하고 싶으면, 세대마다 가장 꼬리가 짧았던 개체만 다음 세대로 이어주길 반복하면 되는 것을..
코끼리 상아가 비싸게 팔려서 상아가 큰 코끼리가 사냥당함-상아가 없거나 작은 코끼리만 살아남음-현재는 점점 상아가 작은 코끼리의 비율이 늘어나는 중
이걸로도 증명되는데 저새끼들은 대가리에 뭘 채우고 다니는걸까
자손들중 꼬리 제일 작은얘들만 반복 선택 번식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졸인 나도 아는데 쟤 수준ㅋㅋㅋㅋㅋㅋㅋ
후천적인것중
방사선 오염은 유전이 되더라.
방사능에 의한 DNA파괴는 파괴가 전달미 되니까
그건 방사선이 DNA를 파괴해서 그런거니까ㅇㅇ
방사능 오염 자체가 아니라 방사능에 의해 변경된 정보나 형질이 유전되는 거지. 다음 세대에 가서 방사능이 없는 환경이 되었는데 dna가 손상되고 그러지는 않잖아.
방사선 오염은 유전 안되 ;
그냥 DNA가 파괴되서 돌연변이를 일으킬순 있지만
방사선 오염 자체가 유전으로 넘어가는건 아냐 ;
수만여종의 부정 할 수 없는 과도기적 형태의 화석은 박물관에 있습니다 멍청한 양반들아
일정 기간에 한마리씩 꼬리가 가장 긴 쥐를 계속 잡아죽이는 실험을 하면
세대를 거듭할수록 꼬리가 짧아지겠지
90년대에 고등학교에서 생물 배울때도 용불용설은 틀렸다고 배웠는데 ㅋ
용불용설은 개소리에여!->봤져? 개소리 맞다니까?->그러니까 진화론도 개소립니다!
환경에 맞춰서 어떤때는 급격하게 아니면 천천히 변화하는게 진화지 쥐꼬리가지고 뭔 진화타령이냐
그러니까 무식한 꼰대가 새로운걸 배울 생각은 안하고 수박 겉 핡듯이 얕은 읽은 지식으로 저런 개소리를 지껄인다는거로먼.
이거 그거 잖어.
???: A가 B가 되었다고? 그 사이의 A-A가 없으니 인정할 수 없어!
과학자: ㅇㅇ찾음 A-A
???: 그렇지만 A랑 A-A사이의 A-A-A가 없잖아! 인정 못해!
과학자: ㅇㅇ찾음 A-A-A
???: 그렇지만 A-A-A 전의 A-A-A-A가....(무한반복)
과학자: ...(발암)
그놈의 미싱링크의 미싱링크의 미싱링크ㅋㅋㅋ
쟤들은 모든 세대의 화석을 가져와서 눈앞에 들이밀지 않는 이상 미싱링크 타령할거야
퓨처라마에서도 나왔었음ㅋㅋㅋ
저놈들은 지 생애의 과도기적인 상태를 담은 모든 영상물이 없으니 자신은 어디서 뚝 떨어진 존재라고 주장할건가
저런 등신들도 살아남게 해주는 과학은 참 착한거 같에.
용불용설이랑 진화론을 왜 엮어 ㅋㅋㅋㅋㅋㅋ 다윈이나 라마르크가 서로 영향을 줬을진몰라도 애초에 용불용설 부정하는 거가지고 제목을 이딴식으로 지어놨네
용불용설같은 경우는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가 초기진핵세포에 공생해서 그게 남아왔다는게 몇안되는 예인데 이건 좀 특수한 거고 비판하는사람도 남아있음.
화석은 진짜로 죽은 순간의 단편을 볼 뿐인데 그걸로 중간생물을 많이 못 찾았다 형질변화의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하는건 힘든 논리임;
심슨에서 과학자한테 영장류의 진화 사이종을 없어질때까지 물어본게 비슷한논리인듯
용불용설자체는 증명 안됐지만 후성유전때문에 수정하기 전에 모체 부체가 겪는 물리/화학(정신포함)적 경험이 자손에게 일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검증됨
20세대 꼬리를 잘랐는데, 그래서 실험 결과가 뭐였지?
그래서 꼬리 없는 새끼가 태어난건가?
꼬리를 자른애들이아니라 안나는 애들가지고 실험해야지 ;;
시벌 꼬리 자르면서 진화론이 허무맹랑한 가설이다 라고 하는건 순수 문과인 내가 봐도 ㅈㄴ 개소리 같은데 시부럴 그럼 딸 존나 많이 치면 그게 세대를 거치면서 유전자에 각인 되고 후세대로 넘어갈수록 인간을 초월한 정력가가 된다는 소리랑 다를바가 없잖아
지금 인간이 존나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더만...
씨알 큰 조개들은 잡고 씨알 작은 조개는 바다에 던져두니까 해가 지날때마다 조개의 크기가 점점 줄어든다고 그러고
코끼리 상아도 점점 작아지는 추세라던데
인간이 진화론을 검증하고 있....
인간이 기르는 개의 변화 과정 때문에 저런 개소리가 무시당하는거.
인간이 의도적으로 개의 종을 조정한 역사가 지금 저런 창조설을 주장하는 등신들의 소리를 무시하게 됨.
유전적 변화과정의 일부를 관측하는것은 세대간이 짧은 곤충 등으로 실험한 것도 있지만 개만 봐도 이미 거의 증명이 되어버렸으니까.
미싱링크잼
중학교 과학시간에 뭘 배운 거냐
어느 섬에 남자들이 바닷일 나갔다가 풍랑에 죄다 죽고
한명 만 살아남았던라 외부 유입됬던가 암튼 남자 혼자 남았는데
이사람이 색맹이더라
그리거 몇세대 지나니 모든 주민이 색맹이 되었다
이게 진화론적 내용에 맞는거지
후천적 형질이 계승되는게 진화론이라고 누가 그러디
어머니가 열두명쯤 터지면 저런소리를 당당하게 할수있을듯
그렇다고 사막잡신이 만들었다는게 믿을만하냐............
쥐꼬리 자르기 실험은 용불용설이 개소리라는걸 증명하기 위한거고, 진화론이 개소리라는걸 증명하고 싶으면 다른 방법으로 실험을 해야한다.
1. 쥐 수천마리를 한 우리안에 풀어놓는다.
2. 꼬리가 긴순서대로 대다수의 쥐를 죽인다.
3. 수백~수천세대를 반복한다.
물론 실험같은걸 안해도 아프리카 상아없는 코끼리들 개체수 증가량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은ㅇㅇ
NGC 코스모스 쭉 함 보기를..
수십억년이라는 생물 진화에 소비된 시간의 크기를 이해하지 못하네
인간들의 무분별한 상아 남획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늘어난다는 건 뭘까
20억(!!!) 년 지나서 태어난 돌연변이 : ㅋㅋㅋㅋ 저 인간 뭐래 ㅋㅋㅋㅋㅋ
https://youtu.be/Ua-HGwyKaSg
그럴듯해보이는 동영상 링크올리는건 초딩도 하겠다
창조설이 맞다고 주장하려면 네 논리로 주장을 하세요
동영상 링크 하나 찍 싸지 말고
지구 나이가 6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꿀잼 유머자료 잘봤습니다 ㅋㅋㅋ 님 웃긴거 많이 아시네요 ㅎㅎ
저런 놈들에게 인간이 조정해온 개의 종 분화를 보여주면 아몰랑 이라고 귀 막음,
화질만 봐도 알겠지만 굉장히 오래된 영상이다.
눈먼 시계공이랑 아기가 키보드 쳐가지고 책 쓴다는거랑 비슷한것 같은데
뭔 꼬리를 20세대 자를고 앉아있냨ㅋㅋ 이건 비전문가가 봐도 뿅뿅같은 소리인데 용불용설로 할라믄 쥐가 꼬리를 왜 쓰는지 알아보고 그 꼬리를 사용하기 어려운 조건을 만든다음 그걸 수백세대를 거쳐 조사하던가 물리적으로 자른다고 다음세대에 그 효과가 나타난다면 유대인들 꼬추 표피는 왜 달려서 나오냨ㅋㅋ 걔네 매년 할례하는 꼬추만 봐도 아 이렇게 실험해서 될게 아니구나 하고 감이 안오나?
설사 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사막잡신은 아닐껀데 뿅뿅은 왜케 거품을 무는지?
진화가 사실이 아님을 보이겠다면서 용불용설을 반박하는 건 너무나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이거 전에 여우 키우는 실험했더니 변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