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판매했던 제글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구매하시겠다는분들이 다섯분정도 되신듯합니다.
이후 판매완료로 전환하였기에 그이후 문의는 없었습니다.
사진과 내용 나름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였고 5d사진 첫번째에 구성품 일일이 나열해서 촬영했습니다.
문자내용에서도 보시면 너무 급하시게 구입하시는거 아니냐
전화로 좀더 자세히 확인하시라고까지 하였는데,통화안해도 괜찮다고 구매하겠다고 하더니
어제 밤 12시가 다되가는데 문자를 몇번씩 보내고
실사용에서 발생한 액정 미세한 스크레치와 (제가 문자보냈던 내용에서 보듯 자세히 뭔가 흠을 찾으려면 있을수도 있다고)
데이터 케이블이 없으니 감수하고라도 사용한다고 보상을 해달라네여...
35만원짜리 물건팔고 기분이 참 뭐같아서 그냥 환불하시라고 할생각입니다.
상품구성품 사진들과 제품상태도 충분히 고지하였다고 생각하기에 물건 판매하는것도 한여름 짜증이 올라오려하네여...
일하다가 이문자보니 짜증이나서 일도 안잡히네여....
금액을 떠나서 박스풀셋이라고 하셨으니
케이블을 추가로 보내드리시던지 차액을 돌려드려야 할 수도 있겠네요.
액정의 기스도 사실 사진상에서도 확인이 어려우며 언급이 없기도 하고요.
확신이 없는이상 저도 박스풀셋이라고 하지 않고
사진에 있는것이 전부라고 말을 하긴 합니다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물건 갘은데 .....
판매자분이 박풀이라고 하셨으니 ....
물던 탐나네요 ....^^
그냥 입금해주시고 끝네시는게 건강에 좋을듯요 .....
아 짜증이 밀려오네요
저도 카메라 팔때 5만원 네고 요청해서 받아들이고 판매했는데
AA매거진이 없다고 그래서 일부금액 환불해드린다고 했는데
6만원을 달라고 하는경우도 있었네요 아 피곤해
네 하도 오래된 물건이다보니 풀구성을 제대로 살피지못했네여. 중고 꽤 많이 구매도판매도 하면서 고장난렌즈 엄청나게 컷수속인 바디 구매후 판매자의 잠수나 어정쩡하게 시간이 흘러것나하여 그냥 사용하면서 기분이 상한적이 몇번있었기에 제물건 판매때는 최대한 자세히 글을 적으려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중고라도 기분좋게 구매하라고여..
카메라바디 메인보드에 안좋을수 있어 보통 리더기로 사진을 저장하는게 보통인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