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 성 양장 시의 한 수영장에서 부모가 탁아 시설 요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탈의실 개인 사물함에
한 살 가량의 아기를 보관(?)함...
그리고 자신들은 수영...
사물함에서 아기가 심하게 우는 소리에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아기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중국 광둥 성 양장 시의 한 수영장에서 부모가 탁아 시설 요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탈의실 개인 사물함에
한 살 가량의 아기를 보관(?)함...
그리고 자신들은 수영...
사물함에서 아기가 심하게 우는 소리에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아기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할말이 없네요..미친
애가 안 울거라고 생각했나?
이거보고 욕나왔어요 진짜 부모자격없음..
아기가 소중하지 않나보네요 뭐
자격이 없음
짐승보다 못한게 사람이라고...
저럴꺼면 왜 싸질렀데??
????????
....?! 이런 미친.년/놈들이??
애기가 돌~ 두돌 사이는 됐을거 같은데 좁고 어두운 캐비넷안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ㅠ
아니.. 보니까 애가 위로 둘 이상은 더 있는것 같은데..
중국에서 그정도면 꽤나 잘 사는 축에 속하는 이들이라 봐야될텐데..
그정도 여력이 되는 사람들이 탁아 비용 몇 푼 아끼겠다고 저런 짓을 하다니 ㄷㄷㄷㄷㄷ
역시 중국은 선진국 되려면 아직 수백년은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가 저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끔찍하다
어떻게 사람이 저러죠?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746328/Lazy-parents-le에이브이e-child-pool-locker.html
실화네...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맙소사 동물이 사람을 낳았네
어떻게 사람들 놀이 시설에 동물이 사람탈을 쓰고 돌아다닐 수가 있죠
부모로서 할 짓인가......
애기가 사물인가?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위에 링크 기사보면 돈을 아낄려고 한게 아니라 수영하는 동안 아기돌보기 귀찮아서라고 하네요.
아이는 옷장에서 빼내고
부모는 철장으로 보내고
요래 요래
인구가 많으니 그만큼 미친사람들도 많구나
참내 말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