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재용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맞추어서 나도 진술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였군요. 자기가 먼저 진술하면 자신의 변호사구성은 삼성에 비해 약하고, 자기도 무슨말을 하게 될지 자신도 없고 하니, 일단 삼성의 이야기를 듣고 그 진술 토대에 맞추어 보조를 맞추어 나가자는 전략이었겠군요.
오호 그럴수도 예리하시네
근데 이재용이 다른 쪽으로 실언을 했더만요ㅋㅋ 회장님(거니) 살아계실 때... 라고 했다가
회장님 건재하실 때라고 급정정ㅋㅋㅋ
사람들 다 웃었다던데 ㅜㅜ
뒷북이면 죄송합니당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미친뇬처럼 보여서 정신병원 갈까 작전짜고 있겠지요.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이젠 심신 미약으로 몰아갈려나.. 저런게 대통령을 하거있었단게 참 한숨밖에는 안나온다...
그니까 제가 503에게 사악하단 표현을 쓴겁니다.
멍청한 닭대가리 아닙니다.
군함도 송중기 등장씬 돌려보고 있는 중이니까 귀찮게 하지 말라는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