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월야천충을 썻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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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같이생겼네요 무서웡...
저건 진짜 풀파워하면
사람 동강나겠네요
사람을 일도양단할 생각인가? 그래봤자 상대는 UZI 같은거 꺼낼건데.... 과시용인가?
영혼을 베는... 그런건가?? 시해까지는 한거같은데??
이건가..
멕시코나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남미 국가들의 범죄를 보면...
저 칼이 그냥 멋으로 들고다니는 것이 아닐거 같은데... 흠...
요리사 칼이랍니다.
만해해야 겠네
이치고 언제 귀화했냐
병따개도 달려있네
칼 끝 보면 뭉그러진게 나무에 칠한거 같음
사실 브라질에도 코스플레이어는 존재하니 이건 페이크 뉴스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게다가 칼의 특성상 저렇게 만들 필요도 없구요.
어느 쪽일까요?
아래는 브라질 코스플레이어 영상.
https://youtu.be/1eLuq80Q7-Y
나무같음. 쇠로 만들었으면 한손으로 저렇게 쉽게 들수 있는 크기나 무게가 아닌듯.
칼끝에 보니까 뭉개져서
나무같은게 튀어나와 보이네요ㅋㅋ
코스용인듯
저게 철이면 절때로 한손으로 못듭니다. 첫번째 경찰처럼 못들어요
만화주인공이나 한손으로 휘둘휘둘하는거지.... 저게 전부철이면 30키로정도 이상나갈껍니다.
갱이라고 코스프레 하지 말란법 없죠
만 카 이 !
월 아 천 충 !
브라질리언의 위험성으로 봤네..
휴..다행
저거 어디 나온 칼이더라... 분명히 본 것 같은데...
저 크기에 저 두께라면 대충 잡아도 20~30kg은 나갈 것 같은데... 장사네! 장사여!
두번째 사진보면 한팔로 들고 있는데... 저각도로 저정도 크기의 쇠칼은 들고 있을수 없죠...
아마도 코스프레용 장난감 칼인듯... 그래도 크기가 있으니까 소재는 가벼워도 강도도 어느정도는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속이꽉찬 금속 칼은 아닌듯.
난...다토...!!
저만한 사이즈의 철검이라면 ..최소 20~30kg정도 ...어쩌면 그 이상일거같은데.
2번째 사진처럼 들고 있으려면 칼 뒤쪽 안보이게 다른 장치로 무게를 지탱하고 있던가... 사진의 경찰이 가츠급의 근력을 지닌 초인이던가...............
칼끝을 보면 나무색이 좀 보이는걸로 보아서 ..소품임!
나루토의 자부자 검 흉내낸듯한데 섬찟하구만여...
저거를 싸우려는 용도가 아니라 참수하는 용도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무게가 무겁고 참수니까 어차피 죽을사람은 고정된 상태일거구요. 그쪽동네 갱단들보니까 막 목자르고 그러던데
저 칼 끝쪽이 쪼개진거 보니 나무인듯하네요. 코스프레용 칼인듯
홍콩영화
골목에서 혼자 다른 문파들과 싸우는 영화
거기 나온 칼을 아랫분분이 보여주실거에요
제목이 엽문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