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막에 대한 펙트가 궁금해서
쓴글에 비아냥 조 군요
제품제공 받는 분들말고 슬슬 일반 예판 구매자들도 있으신것
같아 눈팅하고 글을 썻는데
리뷰어 말고 일반인의 냉정한 평가글을 원하는게 잘못이군요.
이거뭔 기분 더러워서 캐논동에 오기가 싫네요.
https://cohabe.com/sisa/322111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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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이트에 무슨 기대를 하십니까용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혹은 가질 예정인 제품이 진리고 명품인데
장비시이트이니 신뢰를 바탕으로 자료 찾기위해
유입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블로그 글은 대부분 거르지만
저역시 마루토스님이나 일부 다른 리뷰어분들 글은 유심히
탐독하는 편이라서요
글쓰신분이 쓴 글 자체가 비아냥이니, 댓글도 비아냥의 반응이 나올 수 있죠. 지금 댓글들 쭉 읽어보니 현답이 많네요
글 어디가 비아냥에 시비조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맞는내용엔 긍정하는 댓글도 있는데요?
제가 활동 전혀 없이 신제품 까러 나온 어그로 처럼 보이나요?
해외는 혹평인데 캐논포럼은 왜그러냐?라는 의미 아닌가요? 비아냥으로 충분히 읽혀질 수 있고, 나는 비아냥이라고 봅니다
그럼 제가 비아냥으로 글을 썻다구요?
내용에 전혀 그런 뉘앙스가 없었는데
그냥 님 생각이 꼬이신건 아니구요?
타사사용자도 아니고 오두막 오막삼 운용하고 있고
얼마전까지 육디와 병행해서 쓰다가 육두막 나온다고 해서
틸트에 4k기대하고 총알 충전하고 있었던 아빠 사진가 인데요.
해외는 혹평인데 캐논포럼은 왜그러냐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일반 사용자 평을 듣고 싶은거라니까요
뭔일인가 해서 검색해봤습니다.
차라리 '육두막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라고만 글을 올리셨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렇게 썻을수도 있겠지만
나온지 얼마 안된 바디에 대한 자료를 급히 원한 제가 잘못했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200짜리 바디에 뭘 원하냐는 평이 꽤많은데
200이 누구네집 이름은 아니고 구매계획이 있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초기 평가와 리뷰어 평가 일반인 평가는 중요하기 때문이죠
시간이 말해주겠죠.
현재 리뷰어든 일반구입자든 간에 이런저런 평가들이 충분히 나왔다고 보기 힘든 시점 아닌가요?
찬찬히 기다리시면 될듯…...
일단 그냥 아기 영상촬영용으로 알백4 좀더 써야겠네요
아직도 캐논포럼에 그렇게 글을 쓰는 분들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아래쓴 글에 댓글 달려다 말았는데..예전처럼 사용기 다운 사용기가
올라온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카메라를 사는 분들이 사진을 찍을려고 사는거지 단점만 찾아서 포럼에
글쓸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장비사이트긴 해도 결국 그 장비로 사진을 찍는거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외국 리뷰사이트를 보시고 굳이 기분 더럽게 느끼실 필요 없어보이네요..
전 댓글에 육두막을 옹호해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일부 댓글을 그냥 비아냥으로 다는 분들 때문에
기분이 나쁜겁니다
이미 예판물량 받기전에 DR로 쓴소리 나올만큼 나왔죠..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 이제 DR로는 더 말이 없는거구요
대신 예판물량 받아서 써보시는 분들은 그전에 DR관련 글들은 대부분 보셨을꺼고
그 부분에 대해 더 언급할 필요도 없으니 안하시는 걸꺼구요..
실사용하면서 이런저런 부분이 실제 써보니 좋다~라는 글들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게..
리뷰어 하면서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거든요..
실 판매물량 들어오고 더 많은 유저가 생기면 또다른 문제점이 더 나오겠죠..
그때쯤 다시한번 포럼 써칭해보세요..원하는 부분의 문제점이 나오는지
그런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굳이 구입해서 문제점을 찾아가며 쓰는
수고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네 좀 더 기다려보도록 하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입장에서
SLR이 캐논뿐 아니라 소니, 니콘, 파나 등등
조금이라도 안좋은 글 올리거나 댓글 달면 집단 이미재 당하실겁니다
왜 그런가 봣더니 현 카메라 정보 제공 사이트중 SLR이 그래도 무시 할수 없을 정도의
대기업 수준의 사이트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카메라 관련글들이 카메라 가격 유지 판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니
아마 카메라 본사의 댓글 부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인들 같은경우 댓글이 그럴수도 잇네요? 아 몰랐던 사실이네요?
저도 그래요 이런식으로 달릴텐데
머 정신병자 만들고 초보네 안티네 하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엔 카메라 판매 회사 애들 알바 같아요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글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 하냐에 따라
보는 사람 입장이 다 다르니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제가 먼 일인가 해서 Noir님 글 보니
아주 주관적이고 자기 소신대로 글쓰신거고
어 저럴수도 잇네? 라는 해석이 되는데
왜 다들 씹어 대는지 ...
그리고 캐논 총판님
제가 보기엔 Noir님 글이 그리 신경 거슬리거나 완전 비방용 글들은 못봤는데요
진짜 어떤 부분이 비아냥이라는거죠?
이건 완전히 캐논 총판님 글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요
참~ 새제품 나올때마다 사골이네 뭐네 하는데 그걸 느낄만큼 사진찍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ㅡㅡ slr은 10D 부터 써왔지만
최신바디나 10년전 바디나 사진찍어서 보정해보면 큰차이도 안나는데 겨우 그런걸 가지고 따지는것도..
하긴... 장비사이트이니.. 눈으로 보이는 스펙과 글자로 판단하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