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는 것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쇼핑으로 기분이 좋아질지는 몰라도
결국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 뿐이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난 너희의 주인님이 아니야.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
"필요 없는 것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쇼핑으로 기분이 좋아질지는 몰라도
결국 스스로를 속이는 것일 뿐이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난 너희의 주인님이 아니야.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
일반인 코스프레 오지구염
데려와도 하필이면 저 양반을 데려오냐 ㅋㅋㅋㅋㅋㅋ
뭔 미국 할리우드 영화는 필요한 것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꼰대다
예능프로라면 적어도 웃기느데는 성공햇네
일반인 코스프레 오지구염
데려와도 하필이면 저 양반을 데려오냐 ㅋㅋㅋㅋㅋㅋ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 팔리는데 필요 없는 것들이라니!
훌륭한 꼰대다
뭔 미국 할리우드 영화는 필요한 것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프로라면 적어도 웃기느데는 성공햇네
저런식으로 따지면 영화랑 관련 사업들도 쓸데없지
진지 잡수는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이라니까 저런 반응 나오는 것도 이해함ㅋㅋ
제발 타쿠들 진지해지는것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