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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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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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이면 저 태어나기 5년 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민이 아니라 죄인이였던 시절
지금은 다 60대 후반이나 70대 ㄷㄷㄷ
92군번은 편했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
인권따위는 개나줘버려
밥먹는거빼고는 다한거네요 97군번
소총 거꾸로 들고 앉아뛰며돌기 진짜 죽는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거 보면 우리는 참 편히 군대 다녀온 것 같아유..
화장실에서 밥을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있는...ㄷㄷㄷ
91군번도 구타가 심했었죠 ㅎㅎ 전방 내무반은 빼치카에
저중에 몇개했네요
국민이 아니라 죄인이 딱맞음
끔찍하네;;
98군번인데 저도 거의 다 해봤는데용...
매미도 여름매미 겨울매미 따로 있음..
99군번 논산인데, 저도 다해봤어요..
훈련소 퇴소전 소원수리 쓰는데, 몇몇 직접구타한 훈련생은 지급품 받아오라 따로 보내버리고 그랬죠
저런 세월 살아 놓고도 군사 정권 빨아 대는걸 보면... 교육이 무섭게 느껴진다는....
교육보단 세뇌의 무서움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애국심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라고 떠벌리던 시절..
아......생각하기 싫은데 사진을 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