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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르신들이 다녀왔던 군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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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 100세커리 2017/08/02 13:30

    71년이면 저 태어나기 5년 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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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7/08/02 13:32

    국민이 아니라 죄인이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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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100f]렉사프로 2017/08/02 13:32

    지금은 다 60대 후반이나 70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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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왕김탁탁 2017/08/02 13:32

    92군번은 편했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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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정보통㈜ 2017/08/02 13:32

    인권따위는 개나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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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08/02 13:32

    밥먹는거빼고는 다한거네요 97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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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보고자게 2017/08/02 13:33

    소총 거꾸로 들고 앉아뛰며돌기 진짜 죽는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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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에50 2017/08/02 13:34

    저런거 보면 우리는 참 편히 군대 다녀온 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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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늑대™ 2017/08/02 13:34

    화장실에서 밥을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있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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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아빠 2017/08/02 13:34

    91군번도 구타가 심했었죠 ㅎㅎ 전방 내무반은 빼치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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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 2017/08/02 13:35

    저중에 몇개했네요
    국민이 아니라 죄인이 딱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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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보다커 2017/08/02 13:35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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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체적난국 2017/08/02 13:36

    98군번인데 저도 거의 다 해봤는데용...
    매미도 여름매미 겨울매미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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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소주 2017/08/02 14:14

    99군번 논산인데, 저도 다해봤어요..
    훈련소 퇴소전 소원수리 쓰는데, 몇몇 직접구타한 훈련생은 지급품 받아오라 따로 보내버리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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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롬이진사 2017/08/02 13:40

    저런 세월 살아 놓고도 군사 정권 빨아 대는걸 보면... 교육이 무섭게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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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_rakoczi 2017/08/02 14:13

    교육보단 세뇌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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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bus 2017/08/02 14:06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애국심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라고 떠벌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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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민이아빠 2017/08/02 14:09

    아......생각하기 싫은데 사진을 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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