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바람둥이, 나치독일 지지자, 2차세계대전당시 중남미 식민지에서 꿀빰, 인종차별자
실제로 퇴위 이유도 나치에 대한 이적행위라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저 심프슨 부인도 다른 남자랑 바람핀 얘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사실이다
현실은 바람둥이, 나치독일 지지자, 2차세계대전당시 중남미 식민지에서 꿀빰, 인종차별자
실제로 퇴위 이유도 나치에 대한 이적행위라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저 심프슨 부인도 다른 남자랑 바람핀 얘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사실이다
말도 안되게 포장해놨네.
히틀러를 직접 찾아가서 똥x 빨고, 정치 개입까지 하면서 영국과 나치독일이 손잡아야 한다고 장관한테 계속 찔러댄 씹 나치 지지자에
저 심프슨 부인은 2002년 FBI가 기밀해제한 자료를 내놓으면서 나치 프락치였다는 것이 밝혀짐.
실제로 저 결혼 자체는 퇴위할 레벨이 안되었는데, 알고보니 왕과 왕비가 쌍으로 적국에 내통하고 있는 수준의 스캔들이라,
그냥 사랑의 도피 이 정도로 블러핑하고 내쫓은거라고 함.
이래서 영국 시민들이 왕에 대해
그냥 세금만 축내는 기생충이라고 부르지.
머지 않은 미래에 왕실 자체가 사라질거라고 본다.
나치지지자에 동생은 갑자기 왕하다 일찍 죽었지
에드워드 8세 인성 개차반 때문에
조지 6세가 일찍 단명함..
원하지 않은 왕을 하게 되면서 인생이 풍비박살남
정치색과는 별개로 윈저공 에드워드8세는 생전에 패셔니스타 여서 당시대 남성복 패션의 선두주자였음. 넥타이 매는 법 중 윈저노드 라고 있을 정도니까.
음모가 크다
야하다
나치지지자에 동생은 갑자기 왕하다 일찍 죽었지
제일 처음에 보고 킹스맨 생각났어 ㅠㅠ
이래서 영국 시민들이 왕에 대해
그냥 세금만 축내는 기생충이라고 부르지.
머지 않은 미래에 왕실 자체가 사라질거라고 본다.
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영국 왕실 행사있을때마다 모여드는 수많은 인파들은 다들 뭐 관제동원 된 사람들인가요?
불만이 있는 사람들도 존재는 하지만 아직도 영국왕실에 대한 사랑과 지지는 앞도적입니다.
예전에 영국 왕실에 대해 돌던 짤방만 보고 말씀하신거 아니길 바래요...;;
말도 안되게 포장해놨네.
히틀러를 직접 찾아가서 똥x 빨고, 정치 개입까지 하면서 영국과 나치독일이 손잡아야 한다고 장관한테 계속 찔러댄 씹 나치 지지자에
저 심프슨 부인은 2002년 FBI가 기밀해제한 자료를 내놓으면서 나치 프락치였다는 것이 밝혀짐.
실제로 저 결혼 자체는 퇴위할 레벨이 안되었는데, 알고보니 왕과 왕비가 쌍으로 적국에 내통하고 있는 수준의 스캔들이라,
그냥 사랑의 도피 이 정도로 블러핑하고 내쫓은거라고 함.
조지6세: 타이거 전차 하앜 하앜
난 루마니아왕 생각나던데
그넘은 처자식도 있던 주제에 도망가고 아들왕위 다시 뺏음 ㅋㅋ
영국왕 관두고 킹스맨 요원으로 활동중
에드워드 8세 인성 개차반 때문에
조지 6세가 일찍 단명함..
원하지 않은 왕을 하게 되면서 인생이 풍비박살남
오죽하면 이 일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가 찰스에게 왕위 안주는거라는 말도 있음
정치색과는 별개로 윈저공 에드워드8세는 생전에 패셔니스타 여서 당시대 남성복 패션의 선두주자였음. 넥타이 매는 법 중 윈저노드 라고 있을 정도니까.
솔직히 윈저공 인생 최대의 업적이 패셔니스타로써 윈저노트 대중화 한거지
그거 빼면 전부 까일거리 뿐임
나스 세계관으로 치면 딱 마토 신지같은 양반이었음
심지어 심프슨이 남자라는 루머도 상당했지 ㅋㅋ
영화 킹스 스피치 보면 저 에드워드라는 양반 (전시인데도) 국정에도 별 관심없고 맨날 왕실 지하실 술창고에서 귀한 와인만 빼서 맨날 쳐먹고 나랏일에는 관심1도 없는 술주정뱅이 오지콘으로 나옴 그거 보고 주인공 조지 6세(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유명한 콜린 퍼스) 가 빡쳐서 황실 대표를 맡고 희대의 명연설을 하게 되지
심지어 (작중에서)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주인공조차도 에드워드 보고 '넌 맨날 선조들이 비축해놓은 와인만 축내지 멸망 직전의 우리 나라를 구할 생각디 대체 있긴 있냐'면서 통렬하게 까내리지
그나마 영국 영화라서 자국 왕 까내리는건 한계가 있어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그리고 자기보다 재능있는 동생을 위해 왕위 포기한다고 쉴드치고 미화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이세계(아메리카) 혈통 미소녀랑 떡 한번 칠려고 멸망위기의 전쟁중인 조국 버리고 말더듬이에 신경과민의 소심한 동생한테 왕위 떠맡기고 미소녀랑 떡치는데 인생 바친 암군임
거기에다 나치 빠돌이였고
로맨티스트들이나 좋아할법하게
포장을해놨네 ㄷㄷ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저 꼴통을 우리나라 위인전의 콜럼버스만큼이나 왜곡되어 포장시켰네. ㄷㄷㄷㄷ
왜 아예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영웅이자 원주민들을 대학살하고 약탈함으로서 그들을 자유롭게 해준 위인이라고
영화를 하나 만들어 볼 수준인데? ㅋ 아마 흑인들과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동해줄텐데. -_-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이 엘리자베스 여왕 젊을 적 얘기 다루는데 거기도 저 아저씨 나옴. 왕실 생리를 파악하는 좀 약은 인간 같은 느낌
은근슬쩍 얄미운 역할이었죠 ㅋㅋ
로맨티스트인건 사실인데,
나라가 지금 존망의 위기를 건 필사의 전쟁중인데도 그딴가 상관 ㄴㄴ
난 그냥 내 사랑하는 여인하고 떡칠거고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내 알바 아님
이라는
야겜 주인공으로 보면 성공한 삶일지도 모르지만
현실의 한 나라의 존망을 책임지는 왕족이자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관점으로 보면
그냥 쓰레기임
1936년이면 전쟁 전이야
여자의 바람은 신도 막을 수 없다는걸 알게 된 아랍 왕이 여자를 죽이는 이야기가 아라비안 나이트
신도 못막은데 고작 왕세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