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들 30대 유부집사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려견 혹은 반려묘를 입양 한 후 아침에 눈 뜬 순간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으셨나요??
저는 요즘 매일매일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있네요
항상 저와 제 와이프 머리맡에서 잠 든 후
집사가 일어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처럼 눈이 마주치면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주는 고양이 다올이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아침은 어떤 형태로 시작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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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들 30대 유부집사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려견 혹은 반려묘를 입양 한 후 아침에 눈 뜬 순간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으셨나요??
저는 요즘 매일매일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있네요
항상 저와 제 와이프 머리맡에서 잠 든 후
집사가 일어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처럼 눈이 마주치면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주는 고양이 다올이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아침은 어떤 형태로 시작되는지 궁금합니다!
인사 한 후 고릉대다가 갑자기 공격을 시작하는건 함정
집사 안밟고 다니니 다행입니다.
요즘 여름이어서 그런지 6시 정도만 되면 냥아치 두마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절 밟고 다녀요. -_ㅜ
집사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준다니.. 천사냥이군뇽..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감자 한번 맛 보셔야져 ㅎ
집사야 밥.
일어났으니 밥을 대령해라옹
이제 일어낫냐옹?
ㅋㅋㅋㅋㅋ 고양이 어디있는지 찾을때도 재미있어요
어릴때 이후론 안꿇어본 무릎을 자면서 꿇고있는 내모습에 놀라 잠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