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알려주는 회사생활 자신만의 꿀팁.txt
첫번째. 직장동료들과 대화를 할때는 제3자를 험담하지말고 칭찬하라.
-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나를 치켜세우면 직장동료들이 모일때 내 험담을 한다.
두번째. 회사생활하면서 윗상사들에게 절대 거짓말을 하지말라.
- 한번의 거짓말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깰 수 있기때문이다.
세번째. 회사에서는 멀티플레이어어가 되라.
- 어떤이는 회사에서 만능인 사람은 회사내 힘든일을 계속 해야하고 공로는 윗사람들이 챙긴다고 하지말라고 하는사람도 있다. 이건 90% 정도 맞는말이긴하지만, 본인이 해보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사람들을 다룰 수 없다.
네번째.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업무에 충실하라.
- 어느회사든 거의 다 비슷한게.. 내가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회사가 있어야 나도 있고 내 가족도 있다.. 그렇다고, 비굴해지지는 말라.
다섯째. 자만심을 갖지말라.
-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가..그만둔다라고 생각하는것만큼 오만한것은 없다.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라해도 그 자리를 무능한 직원으로 채워운다해도 돌아간다. 회사가 망하는건 나중이야기이다. 그게 현실이다.
본인의 경험담 있나유?
공적인 사이로 만났으면 사적인 이야기 하지않을것나도모르게 뒤로 헛소문들이 돌고 나쁜넘들은 그걸 약점으로 이용해서 되서 내가 잡힐수있기 때문에
예스맨이되지마라
일터에서 만난 사이에서 친해지려 하지마라
어차피 걔도나도 돈벌러 온거지 나랑 짝짝쿵하러 온게 아니라 사람관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적으로 이어짐X
사내커플? 최악
요령껏 하되 게으름은 피우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교육관련 회사에 입사해서 1년차를 살짝 넘어간 사회초년생인데요
제가 비정규직으로 시작해서 작년부터 일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저희 지사?로 넘어오신 상사분이 자꾸 제 흉을봐요...
작년에는 그분이 안계셨는데 저를 작년부터 봤다는 듯이 흉을봐서 그런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ㅠㅠ
작년부터 계시던 분들은 절 좋게 봐주시고 먹을것도 사주시고 퇴근도 일찍하라고 일부러 보내주시고 하는 쳔인데
그분만 그래서 고민이예요
첫번째 다섯번째 빼고는 공감이 안되네용
지금까지 꼬라박은거 아깝다고 더 앉아 있어봤자 무릎만 나간다. 아니다 싶으면 손털고 일어나자.
가능한 한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참다가 골병들지 마라
첫번째는 좀 긴가민가한게 그런 뒷담타임?이리고 해야 할지
불만 편하게 털어놔도 된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막 만들어진 자리에서는 (파트 회식, 팀 워크샵 등)
오히려 돌려돌려 예쁜 말만 하려고 하면 사람이 가식떨고 진정성이 없다는 이미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런 자리에서 진심을 말하면 당연히 안되는건데 ㅋㅋㅋㅋㅋ 그 줄타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필요이상의 능력을 나타내지 마라 견제의 대상이다 맹수는 발톱을 숨기는 법이다
모르는 건 절대 아는 척하지 마라.
직장이 나의 삶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되 프로가 무엇인지 항상 명심하며 일한다.
멀티플레이어 되면 골수까지 뽑아먹을 기세로 일시키더라고요...목격한 바론 그래요...^^...
적당히 거리두자.
이건레알임...
멀티플레이어 되려다가 메인단이나 회사 핵심업무는 하지 못하고 인터넷 끊기면 보러다니고 선 연결 펙스수리등 하면서
나는 회사에 없어서는 않되는 존재야 라고 착각하기 쉽상. 결국 잡부 취급 당하며 이리저리 불러다니다가 필요없으면 정리 1순위
한 분야라도 파고들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라. 그게 몸값올리는 지름길.
중간만 하자.... 실제로 일을 잘하면 일이 더 늘어나게 됨
멀티플레이어가 되어라 이건 잡무가 아니고
핵심 업무에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라라고 말하시는거 같네요
저는 회사에서 알게된 사람을 최소 3년은 같이 일해보고 사적으로 관계를 쌓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지위가 생긴것도 있고해서 부하직원 인데 형동생 하면 일시키기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을 좀 겪어 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사람은 가도 서류는 남는다. 도장 싸인 잘보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