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대북정책은 사실상 박그네 시즌2!

대한민국의 대북정책은 현재 사실상 미국과 일본이 유도하는 강력한 신냉전체제의 흐름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중국과의 미국사이에서 줄타기 외교와 북한과의 공조를 통해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남북경협 평화체제를 일구어 냈으나
문재인은 트럼프의 미치광이 행보에 딸랑이 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 이명박그네의 외교와 구분이 거의 불가한 지경이다. 외교로만 놓고 보면 사실상 박그네 시즌2 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왜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대선 전 국민들의 기대와 달리 미국에 극도로 치우친 행태를 보이고 있는가?
이것은 아마도 문재인 치매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번 미국 방문시 인터뷰에서 보여준 문재인의 동문서답은 치매까지는 아니더라도 심각한 뇌기능 저하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다시 말하면 현 여당 내에도 뿌리내린 매국 수구세력들(추미애,정세균...)이 뇌기능 저하된 문재인을 꼭두각시 삼아 남북화해협력을 방해하고 도시재생 50조로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땅다닥에 쏟아 버리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은 지금 문재인을 혼자 진해에 유폐시켜 놓고 무슨짓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아~ 정말 나라 걱정에 잠을 이룰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