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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우미 언니들
당시 거의 연예인급으로 기억하네요
도우미 단어 처음 사용했던 엑스포
친구와
친척집 도마동으로 가서 숙박하고 구경했는데
인기 많았던 부스는 줄이 몇시간 ㅜㅜ
도우미 무척 이뻤던 기억 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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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당시 무료 자원봉사.. ㄷㄷㄷ
와 ㄷㄷㄷ 엄청 마음도 고우신듯 지금 다들 잘사시는지 ㅎ
흑 누님들 ㅠㅠ
흐.. 흑누님? ㅎㄷ
고딩 때 저기 갔었능ㄴ데 ㄷㄷㄷㄷㄷ
고딩때가서 저 누나들하고 사진찍었는데... 누나들도 40대 중반이상됐겠네 ㅋ
저도 기억나네요 중1이었는데... 엄청 이뻐서 사진 찍었다는...
저 좋은 취지의 신조어가 노래방에서도 대활용이 잘 될 줄은...
핵교서 관광빠스 타고 집단 동원돼서 갔던 내가 어느덧 40대니 저 누님들중 빠른 분은 벌써 손주도 봤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