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난~ 어묵탕을 끓여 볼까용ㅎ

안녕하세요.
니콘포럼 어묵탕을 잘 끓이는 아내를 둔 다니단입니다.
비도오고 그래서.. 칼칼한~~~~~~어묵탕 한그릇 먹고 싶다 했더니 아내가 뚝딱뚝딱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아 ~전 뒤에서 막 사진 찍다가 걸리적 거린다고 한소리 들을뻔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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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넣을 재료를 뚝딱뚝딱 ~~~ㅎ
어묵 냄세 맡고 온 둘째 딸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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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리고기도 구워 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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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맛있는 어묵탕~~
가스오 부시도 올려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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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도 합류! 역시 먹는게 최고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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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흐리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