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훈훈하지 않아 ㅎㅎ
실제
지금의 주인공처럼 천년전에 수학세계로 날아온 용사.
본것처럼 위의 훈훈한 장면은 자기 스스로 조작한 기억이며
실제로는 자기를 구하러 온 서로 사랑하던 동료를 수학세계의 창조주, 피타고라스의 지시에 따라
죽여버리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혼돈의 힘마저 흡수.
이후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고
저러고 반 최종보스화
수학만화 인데 수학은 눈에 안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이요?
죽은눈 퍄퍄..
죽은눈 퍄퍄..
수학이요?
수학하는것들! 저리 꺼져라..꺼져!
수학만화 인데 수학은 눈에 안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피타고라스요?
졸잼이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