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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로또 407억 걸렸던 경찰 아저씨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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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역대 최대금액 (407억원) 세금때고 317억원에 당첨되었던

 

 박 모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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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대상자에 포함되어있었지만 

 

승진이 누락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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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도 일반 

 

 경찰서에서 동네 파출소로 발령됨

 

주위에서 저사람 사표내면 어떻게 하냐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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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사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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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발령된  확정된 토요일 저녘 로또 1등 당첨 (407억)되고 

 

월요일날 로또 당첨되었다고 사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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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억 당첨이후 

 

20억원으로 장학재단 만들고 ..

 

 

경찰 장학재단에 10억정도 기부하고 

 


 

자녀들이 다니던 학교에도 수억원 기부하고..

 

 

너무 몰려드는 사람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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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곡동 타워펠리스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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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오면서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도 입단속을 철저히 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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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갑자기 

 

전학온 친구가 서울에서 가장좋은 

 

주상복합으로 왔다는데 의문을 품은 친구들의 

 

질문공세로 결국 로또 걸린거 들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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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도 뜸 그 후 이민을 가서 한국땅을 안밟는다니 ..

 

등등 여러가지 소문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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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녀들 다 대학졸업시키고 

 

고졸이었던 본인도 대학졸업후 

 

재산 200억정도 유지하며 기부생활도꾸준히 하며 

 

고향에서 

 

 잘 지낸다고 함 

댓글
  • 좋아죽는다! 2017/07/30 22:04

    역시
    이민이 답인가

    (KbRNQV)

  • 스치프 2017/07/30 22:22

    고향에서 그래도 잘 지낸다잖아

    (KbRNQV)

  • 이오리P 2017/07/30 22:06

    이나라는 돈많으면 잘 산다고 했는데 벼락부자는 아닌가보다

    (KbRN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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