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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은 감옥에서 병키우고 , 발가락염증은 병원긴급호송. 8월 2일 강금원회장님의 기일 애도하며 가까우신 분들은 참석해보셔요. ㅠ.ㅠ 지금의 정권 아마 강회장님도 반겨 지켜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 노무현대통령과 더불어 정치검사와 사법부에희생되신 정말 억울하고 허무하게 돌아가신분 반드시 재조사및 진상조사 다시해야합니다 명백히 정권의 희행양이 맞습니다
김기춘이 내가 지켜보고 있다~
ㅠㅠ
인간으로서 행할 수 있는 인간의 대한 신의 믿음 그리고 우정.. 모든 것을 보여준 강금원선생님이 부디 좋은 곳에서 노무현대통령과 편히 쉬세요..
살인자들
강회장 병보석 반대한것도 살인죄 적용해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뇌종양이라는 중병으로 방치되면 죽을게 뻔한사람을 기어코 치료시기를 놓치도록 막았다는건 사법을 흉기로 이용한 살해아닌가. 그놈들은 일말의 가책이라도 느낄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럼 대통령 옆에 누가 있으라고?
그럼 대통령 옆에 누가 있으라고?
그럼 대통령 옆에 누가 있으라고?
그럼 대통령 옆에 누가 있으라고?
하아...가슴을 후벼팝니다...죄송합니다 강금원 회장님.
대전지검 이경훈
자자손손 다 망했으면
우병우 뿐만 아니라 관련된 검사새끼, 국정원새끼, 기자새끼, 국세청새끼, 모든 관련된 새끼들 다 ㅈㅈ야 함. 물론 최종보스인 새끼는 가장 잔혹하게 처리해야하구요. 천벌받을 놈들
이 글 올려주신 님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