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스냅 위주로 일할때 진짜 등이 휠정도로 한가방 싸짊어 지고 다니면
힘들지만 촬영때도 든든하고 들고있으면 어깨에 힘이좀..ㅎㄷㄷ (d4첨샀을때 기분젤좋았네요)
두집살림하면서 고민고민하다가 두집살림하면 한집도 제대로 살기는 힘들다 싶어서
한집으로 좀 몰아줘야될듯합니다.ㅠ.ㅠ
일단 d750하나두고 렌즈는 다 정리하고 24-120n 하나 사둘까합니다 다용도로쓰려구요........
아직 고객앞에 설때 조그만 미러리스를 들고가는게 제 스스로 많이 어색합니다 사실 아직 한번도 상업용으론 안써봤어요
ㅎㅎㅎ 계속 제 애들만찍으면서 테스트만..... 이제 쓸만할만큼 손에 좀 익었네유...
모르죠
이러다 조만간 다시 d5가 그리워질지도..............
850나오면 또 들락날락할지도...ㅠㅠ
아무튼
어짜피 전 뻘글러 니게이니깐 니콘동에서 놀껍니다 쫒아내지 마세유 ㅠ
아..그리고 엄연히 d750유저입니다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1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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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쓰시던 어차피 매일 볼 사이..ㅎ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즐토되세염 ㅋㅋㅋ
일단 축하드립니다
ㅎㅎ 축하받을꺼라고는 예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졸혼 느낌이네예 ㅎㅎ
D850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ㅎㅎ
잘 다녀오세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