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라는 것들이 황병헌이 한짓을 보고도 자성의 목소리가 없네요

판사들도 국민으로 부터 직접 제제를 받은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으로 부터 아무런 제제도 안받는 권력집단이다 보니 막나가네요 검찰못지 않게 썩었다고 보여집니다.

침묵은 동의
아무 말도 행동도 없다면 같은 생각이라는 거겠죠.

대법원장,대법관들은 선출직으로 해야 판사 적폐들이 사라 질겁니다.

차라리 대법원의 인사, 행정엔 딴지를 걸 순 있어도 독립적인 판사의 판결에 스스로 비판을 하기는 힘들긴하죠. 일종의 불문률 같을 수도 있고, 내가 내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하고 있듯 저 판사도 그럴 것이다라는 믿음일 수도 있고...

기레기 견찰 떡검. 판사니미들는 뭐라고 불러야하나.....

인공지능 만들어진다는데 진짜 판검새부터 인공지능으로 바꾸어버리죠.
인공지능이 아무리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판검새가 개짓거리 벌이는 것보다는 더 공정할 듯.

사무직 평가를 하면
평가기준이 윗사람 마음입니다
결국 아부하고 동료들 뒷통수치는 놈만 승진하는 거죠.

판사란 직업 질요하긴 한가요? 예전 판례 그런거 데이타 시키고 증거 자료 데이터 시키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판결 때리고 유무죄 확인 할수있는거 어딘가에서 맘만 먹으면 금방 만들겠던데

법이 이상함 국회에서 어서 법개정을 해야해요.

판사새끼들

이래서 선거가 중요한겁니다. 선거로 바뀌는 입법부, 행정부는 어느정도 자정 작용을 확인했지만, 사법부와 제 4의 정치기관인 언론은 가면 갈수록 썩고있죠.

사람들이 안 퍼와서 모르는걸 수도 있겠지만
본인들 블랙리스트 터졌을 때는 도와달라고 글을 그렇게 올리더니 막상 이런일이 터지니 조용하네요.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을순있어도 판사들끼리 내부적으로 서로의 판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건 별로 좋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법관의 독립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겁니다
판사블랙리스트도 법관의 독립성이 문제되기 때문에 극렬히 저항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판사들끼리 내부총질 왜 안하냐고 비판을 하다니요.
심급제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두번의 재판이 더 남았습니다
이토록 국민의 지탄을 받았으니 앞으로는 올바른 판결을 기대해야죠.

황병헌판사는 분명히 검은유혹
부당한 뒷거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렇지 않고는 설명이 안되는
부정한 판결입니다
그렇다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래서 배심원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