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하루나 이틀에 한번꼴로 씻어주는데도
똘똘이가 밥그릇을 엎어버리거나 입에 물고 질질 끌고다녀서 .. ㅋ
깨끗하게 씻겨진 밥그릇 보고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중간에 핑크색 개샴푸 저거 향기 좋아요 ㅎㅎ
저걸로 가끔 샤워시켜주는데 ... 똘똘이는 싫어함. ㅠㅠ 물 자체를 싫어해요 ㅋㅋㅋ
https://cohabe.com/sisa/317956
똘똘이 밥그릇이 더럽다는 분들이 많아서 ㄷㄷㄷㄷㄷ.jpg
- 시청자들 : 와 ㅋㅋ 통쾌하네 상사한데 저런 복수를 ! [38]
- 만유 | 2017/07/29 11:13 | 4260
- 똘똘이 밥그릇이 더럽다는 분들이 많아서 ㄷㄷㄷㄷㄷ.jpg [50]
- 다롱이★★ | 2017/07/29 11:13 | 4913
- 덩케르크 고증수준 [12]
- 리느트 | 2017/07/29 11:12 | 4749
- 상대성 미인 [13]
- 뉴트리아. | 2017/07/29 11:09 | 4298
- 흔한 트위터식 조언 [14]
- 치라 | 2017/07/29 11:08 | 4202
- 어미 길냥이가 새끼를 독립시키는 장면을 봤어요 [6]
- 플리커스 | 2017/07/29 11:08 | 3723
- 오마이 7/28 후원 현황 14,710 및 향후 추세 [19]
- 오뉴놀숲 | 2017/07/29 11:08 | 4347
- 포르쉐도 배기가스 조작 jpg [20]
- WA▼E | 2017/07/29 11:03 | 5411
- 유서깊은 전통 라노벨 [14]
- 만유 | 2017/07/29 11:01 | 2955
- 안철수 지지자의 예언.jpg [15]
- 폭등의시대 | 2017/07/29 11:01 | 3432
- 대박난 소니픽쳐스 신작 [22]
- 340456694 | 2017/07/29 10:59 | 3061
- 문어의 짝짓기.jpg [13]
- 너보다내가더 | 2017/07/29 10:57 | 3046
- 감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이과놈들 [20]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7/29 10:57 | 4416
오늘은 참새 친구 안왔나 봐요?
참새친구는 지금 지붕위에 있네요 ㅋㅋ
집주변도 깨끗하네요..ㄷㄷ
집주변은 항상 쓸어요~~~~ ㅎㅎㅎ
개집에 에어컨 놔주세요
제가 재벌이면 .. 개집에 에어컨 장착해서 매일 시원하게 틀어주고싶은데 ㅠㅠㅠㅠ
아직 개집에 에어컨도 안놔주시다니!! 동물학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이 많아지니 산으로 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똘똘이는 개호강
똘똘이 몇살인가여?
이제 1살입니당. ㅎㅎㅎㅎ
한참 혈기 왕성할때네용
산책도 자주 시켜주세요 ^^
넹~~ 매일 1시간씩 시켜주공. 가끔 풀어놓기도 해요~~~ 잔디밭에.
참 좋은 주인이신 듯 ^^
아마 집사일지도 몰라요 ㄷㄷㄷㄷㄷ
개 목줄이 너무 짧지 않나요? 답답할 것 같아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771895
참조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또 엎어져서 자네요~~~~ ㅎㅎㅎ
똘똘이 외로워 보이네요 소개팅 좀 주선하세요
한살이면 똘똘이의 똘똘이도 사용해야죠
똘똘이의 똘똘이를..사용해야하는데...
곧 교배 시켜보려구요 ㅎㅎㅎ
똘똘이가 웃네요... ㅎㅎ
주인아 수고했다~~` 이런 표정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 없으면 만들면 되죠 ㄷㄷ
스텐 큰 그릇 두개 받침 만들어서 잘 고정 하면 깔끔하니 예쁠듯요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자게이님들이 댓글로 저에게 미션을 계속 주시는 듯한..
강아지들은 밥그릇에 밥이 있으면 안엎어요 ㅋ
받침을 파이프로 만들어서 그릇 두개 놓으면 될거 같아요
그럴것 같죠???? 저새끼는 엎어요... 밥그릇에 사료 가득 있었는데 툭하면 엎어버려서 -ㅅ-;;;
ㄷㄷㄷ
예전에는 아예 공구리쳐서 밥그릇을 땅바닥에 고정까지 시켜놨는데
그것도 단점들이 많아서.... ㅡ..ㅡ
오만 시도를 다해봤어요 ㅋㅋㅋㅋㅋ
귀엽네요 마지막에 웃고 있음 ㅋㅋ...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요~ 좋아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목줄이 .그렇게 답답하다는데 풀어주몀 안되나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771895
예전에 아버지 가게에서 키우던 똘이는
참새가 맨날 지밥 먹고 도망가니까
자는척 하다 참새 물어죽였...
우와... 재빠른데요? 참새를 잡다니..
참새 진짜 빠른데 말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스덴밥그릇 없다고 하셔서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똘똘이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하루에 2~3건씩 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같은 저도 푸들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참 즐거운 녀석들이죠~
아 이런거는 안되요 받침대가 너무 약해서 저녀석이 엎어버리면 끝나요
예전에 이런거 비슷한거 샀었거든요....
자작을 하던지 아니면 튼튼한거 있으면 사고싶어요 ㅎㅎㅎㅎ
집에서 키우는 개들한텐 저런건 괜찮아요 근데 밖에서 키우는 똘똘이한텐
저런건..ㅋㅋㅋㅋ 금방 부서집니다
소주님이 기르시는 푸들도 사진 좀 올려주세요
개는 다 좋아해요
고양이랑 ^^
봉순이 입니다~
1년 5개월 정도 됐어요 ㅎ
아 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ㅎㅎㅎㅎ
애교 엄청 많아보여요 ~~~~
암컷인데, 애교를 장착하고 태어났습니다~
항상 제 옆에 있을땐 사람처럼 배까고 누워있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물들도 사람들 못지 않게 깨끗한 걸 좋아한다지요
똘똘이 볼 때마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당 ^^
사랑을 듬뿍듬뿍 주고있어요.. 울집에서 사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라고~~~
멍멍이 주인 대박!!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위에 참새사진도 올려놨어요 ㅋ 댓글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