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70~80년대 애 버리고 가는 엄마 같이 해놔서 남자 가슴에 비브라늄 대못을 처박냐 ㅠ.ㅠ
띵띵2017/07/29 11:27
저 여자는 어딜가도 잘 되겠다
I'm retroman2017/07/29 11:27
잊지마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빛났을 시기겟네
공허의구도자2017/07/29 11:37
이제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딸 이름을 저 여자 이름으로 지음.
오사마 빈 라덴2017/07/29 11:29
잔망스럽네
kamkam2017/07/29 11:27
크흑...ㅠㅠ
띵띵2017/07/29 11:27
저 여자는 어딜가도 잘 되겠다
I'm retroman2017/07/29 11:27
잊지마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빛났을 시기겟네
오사마 빈 라덴2017/07/29 11:29
잔망스럽네
옐리치2017/07/29 11:31
헤어질때 최고의 배려는 그냥 최대한 깔끔하게 차주는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미련안남게
공허의구도자2017/07/29 11:37
이제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딸 이름을 저 여자 이름으로 지음.
레이시프트2017/07/29 11:57
드래곤볼 꺼라
064_2nd2017/07/29 11:59
하지만 저 남자 성이 박씨에다 여친 이름이 503이라면?!
堂島菜々子2017/07/29 12:09
어떤생각으로 살면 503이랑 연결되냐
루리웹-03736771822017/07/29 12:10
박사모인가보지 뭐
검은신사렉스2017/07/29 11:39
저사람은 저분보다 좋은사람을 어찌 만나야하나....
코프리프2017/07/29 11:44
왜 70~80년대 애 버리고 가는 엄마 같이 해놔서 남자 가슴에 비브라늄 대못을 처박냐 ㅠ.ㅠ
우리어머니z2017/07/29 11:44
아이구야;;;
우리어머니z2017/07/29 11:45
두고두고 기억에남겠네
-청일점-2017/07/29 11:46
왜 헤어진겨
시간을달리는좀비2017/07/29 11:46
세로드립임..ㄷㄷ
시간을달리는좀비2017/07/29 12:12
그 목-目(눈) 얼(얼굴) 나-那(어찌)상-想(생각하며)나-拏(붙잡으랴)
집-執(잡을) 이(그이, 사람)자-自(내가)이-離(떠나며)내-耐(견디네)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으랴,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해석없으니까 비추가날아와 댓글에박히네
신원결의2017/07/29 11:48
저러고 헤어지면 남자가 어떻게 잊음.
그냥 샹년 돼주는 게 빨리 잊지...
본인 착한 여자 되겠답시고 남자한테 평생 못잊을 미련만 남겨놓은 거잖아.
Re-take2017/07/29 11:52
와갤에서 본거 같은데
◑ส็็็็็็็็็็็็◐2017/07/29 11:52
ㅅㅂ, 너무 잔인하다.
사마귀기사2017/07/29 11:52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노비양반2017/07/29 11:53
멘탈 터지겠다
환낮2017/07/29 11:55
아니 헤어져본적도 없는놈들이 좋게 헤어져줘도 남자 가슴에 대못을 박느니 마느니 불만;;;
살람알레쿰돌리2017/07/29 11:56
그런데 저런식으로 헤어지는 사람들 의도가 대체 뭐야?
난 기분 나쁠거같은데.
그냥 헤어질꺼면 헤어지자고 하면되지. 굳이 마지막까지 자긴 좋은 사람이었다는 인상 남길려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이용하는거 아니냐?
내 생각이 너무 까칠한거같기도한데.. 난 저런식으로 가식적으로 구는거 너무 싫더라.
만유2017/07/29 11:57
저게 가식인지 진심인지 니가 어떻게 아는데 ?ㅋㅋ
만유2017/07/29 11:57
상대방 행동이 친절하면 무조건 가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도가 뭐지 ??
MN Richelieu2017/07/29 11:59
헤어지는건 어떻게 해도 가슴 찢기는 일이니 그냥 여러 형태의 이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살람알레쿰돌리2017/07/29 11:59
내 표현에서 가식이라는 부분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데. 좀 더 제대로 설명해보자면.
평상시엔 저러지 않는데 마지막을 자기 기준에서 아름답게 장식하기위해서 저런거잖아.
말하자면 하루 연극을 꾸며낸거 아님?
난 다른 사람 대할때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하루를 거짓같이 꾸며놓고선 마지막에 통수치는걸로밖에 안 보임.
호리호리한 호리2017/07/29 12:00
버럭버럭 싸우면서 인간 바닥까지 보는것 도다는 훨씬 좋아보임
살람알레쿰돌리2017/07/29 12:01
남으로써 보면 그런데 내가 저 당사잘고 생각하면 차라리 버럭버럭 싸우면서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음.
저런식으로 헤어지면 인간불신 걸릴거같다.
왜 70~80년대 애 버리고 가는 엄마 같이 해놔서 남자 가슴에 비브라늄 대못을 처박냐 ㅠ.ㅠ
저 여자는 어딜가도 잘 되겠다
잊지마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빛났을 시기겟네
이제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딸 이름을 저 여자 이름으로 지음.
잔망스럽네
크흑...ㅠㅠ
저 여자는 어딜가도 잘 되겠다
잊지마라 진짜 인생에서 가장 빛났을 시기겟네
잔망스럽네
헤어질때 최고의 배려는 그냥 최대한 깔끔하게 차주는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미련안남게
이제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딸 이름을 저 여자 이름으로 지음.
드래곤볼 꺼라
하지만 저 남자 성이 박씨에다 여친 이름이 503이라면?!
어떤생각으로 살면 503이랑 연결되냐
박사모인가보지 뭐
저사람은 저분보다 좋은사람을 어찌 만나야하나....
왜 70~80년대 애 버리고 가는 엄마 같이 해놔서 남자 가슴에 비브라늄 대못을 처박냐 ㅠ.ㅠ
아이구야;;;
두고두고 기억에남겠네
왜 헤어진겨
세로드립임..ㄷㄷ
그 목-目(눈) 얼(얼굴) 나-那(어찌)상-想(생각하며)나-拏(붙잡으랴)
집-執(잡을) 이(그이, 사람)자-自(내가)이-離(떠나며)내-耐(견디네)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으랴,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해석없으니까 비추가날아와 댓글에박히네
저러고 헤어지면 남자가 어떻게 잊음.
그냥 샹년 돼주는 게 빨리 잊지...
본인 착한 여자 되겠답시고 남자한테 평생 못잊을 미련만 남겨놓은 거잖아.
와갤에서 본거 같은데
ㅅㅂ, 너무 잔인하다.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멘탈 터지겠다
아니 헤어져본적도 없는놈들이 좋게 헤어져줘도 남자 가슴에 대못을 박느니 마느니 불만;;;
그런데 저런식으로 헤어지는 사람들 의도가 대체 뭐야?
난 기분 나쁠거같은데.
그냥 헤어질꺼면 헤어지자고 하면되지. 굳이 마지막까지 자긴 좋은 사람이었다는 인상 남길려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이용하는거 아니냐?
내 생각이 너무 까칠한거같기도한데.. 난 저런식으로 가식적으로 구는거 너무 싫더라.
저게 가식인지 진심인지 니가 어떻게 아는데 ?ㅋㅋ
상대방 행동이 친절하면 무조건 가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도가 뭐지 ??
헤어지는건 어떻게 해도 가슴 찢기는 일이니 그냥 여러 형태의 이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내 표현에서 가식이라는 부분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데. 좀 더 제대로 설명해보자면.
평상시엔 저러지 않는데 마지막을 자기 기준에서 아름답게 장식하기위해서 저런거잖아.
말하자면 하루 연극을 꾸며낸거 아님?
난 다른 사람 대할때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하루를 거짓같이 꾸며놓고선 마지막에 통수치는걸로밖에 안 보임.
버럭버럭 싸우면서 인간 바닥까지 보는것 도다는 훨씬 좋아보임
남으로써 보면 그런데 내가 저 당사잘고 생각하면 차라리 버럭버럭 싸우면서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음.
저런식으로 헤어지면 인간불신 걸릴거같다.
미안해서....너무 착하고 말도 잘듣고 순수한애인데...미안해서...
차라리 한번이라도 똘끼라도 부렸으면 하는데...또 착해....그래서 미안해서....
사랑을 못받아서?
애초에 저 당사자도 아니잖아
어떤식으로 연애했는지도 모르고
뒷배경이 어떤지도 모르고
서로 무슨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걸
가식이 아니라 소설 같은데
연애해보면 알아
무능하고 안좋은 형편의 남친과의 연애가 힘들어서였나..
목욕값에 옷에..
ㅠㅠ
ㅠ
저걸로 남을 어떻게 판단해 ;
이런식으로 헤어지는 여자의 느낌은. 딱히 너가 싫은건 아니지만 너와 미래를 함께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뭐 이런... 느낌일듯해. 진짜 정매미 확 떨어진 수준이 아니라 여자가 미안한거지...
어떻게 헤어지든 내가 아직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걍 세상 싫은거지. 좋게 헤어지는 건. 내가 그만하자고 했을때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지.
넘나 아프다 ㅠㅠ
그게 아냐 바보들아..... 저 데이트 당시
여자는 처음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고 만난거고 그 말을 할 생각에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자기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거임
미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