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때마다 오싹..
여기가 진짜 배달갈때마다 소름..ㅜ
한달에 두번은 시켜먹어서..
육층 한곳만 사람 사는곳..
사람 안사는 예전여관..그이후 원룸..폐쇄..
알고보니 살인사건이 있었던곳..
들어갈때마다 심호흡하고 들어간다..
몇일전 복도 지나가는데 누가 뒷목덜이 잡길래
[엄청 차가운 손이였음]
그 이후로 다 내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일그만뒀다..
아직도 사장님한데 전화오는중..
돈이고 뭐고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 없다...
사람 사는게 더 소름
여기가 진짜 배달갈때마다 소름..ㅜ
한달에 두번은 시켜먹어서..
육층 한곳만 사람 사는곳..
사람 안사는 예전여관..그이후 원룸..폐쇄..
알고보니 살인사건이 있었던곳..
들어갈때마다 심호흡하고 들어간다..
몇일전 복도 지나가는데 누가 뒷목덜이 잡길래
[엄청 차가운 손이였음]
그 이후로 다 내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일그만뒀다..
아직도 사장님한데 전화오는중..
돈이고 뭐고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 없다...
사람 사는게 더 소름
와씨벌 내리다가 엘레베이터 사진 귀신인줄알고 깜짝.
이런데는 사장보고 직접 배달가보라고 시켜야지 주문 안받을듯 개무섭네 ㅠㅠ
배달때마다 자동 흉가체험
육층 한곳만 사람 사는곳..??
그럼 그 혼자 사는사람은?
혼자 사는 그분.. 살고 싶어 살겠습니까? ㅠ_ㅠ
몇년 전에 저희 동네에 사람이 죽어 나간 방이 하나 있었는데..
(대학생이 였는데 학교에 등교를 안해서 친구가 찾아와 죽은지 2주일만에 발견되었지요)
그일이 있고 한달만에 다른 학생이 들어 왔는데.. 부동산에서 그 이야기는 전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방이 나가는 서울 현실이 전 좀 무섭더라는..
저 엘리베이터엔 거울이 없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사진에서 밝기를 조절했더니 뿌연 사람 얼굴이 보인다던가... 하는 그런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배달알바생 옆에 계신 분이 세입자임??
ㅠㅠ 잉잉 무쪄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