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먹기는 하는데 딱히 찾아서 먹진 않는 정도 이네요
구운 꼬막도 썩 맛있지도 않고, 꼬막 양념 넣고 비빔밥 먹는건 먹을만 하더군요
[A850]서비2017/07/28 01:24
먹으라면 극호~ 만들라면 불호~
Seok2017/07/28 01:42
맛있어요 냠냠
하램™2017/07/28 01:43
하..없어서 못먹는ㅠㅠ
호키보시2017/07/28 01:47
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비슈누아2017/07/28 01:49
귀찮은 건 정말 손이 안가더군요. ㅎㅎㅎ 특히 게를 먹을 땐, 내가 식사를 하는지 노가다를 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또 생선뼈는 기가 막히게 발라먹는답니다. 조개나 꼬막은 그나마 쉽게 먹을 수 있죠. 저도 많이는 안먹어봤지만, 앞에 놓여있으면 흡입할 것 같네요.
호호 ~~~~~~~
ㄷㄷㄷ 이 맛있을걸.....
호 ~~~
호~~~~~~
이게 호불호면 라면이나 드셔야지
어렸을때 친구네 놀러가면 1년내내 저거 있었네요.
울집은 안 먹어서 뭔 맛인지 몰랐는데...
지존!
음 저는 불호입니다 어릴 때부터 꼬막을 안좋아해서
발라먹기 귀찮은것 제외하면...극호!
있으면 먹기는 하는데 딱히 찾아서 먹진 않는 정도 이네요
구운 꼬막도 썩 맛있지도 않고, 꼬막 양념 넣고 비빔밥 먹는건 먹을만 하더군요
먹으라면 극호~ 만들라면 불호~
맛있어요 냠냠
하..없어서 못먹는ㅠㅠ
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귀찮은 건 정말 손이 안가더군요. ㅎㅎㅎ 특히 게를 먹을 땐, 내가 식사를 하는지 노가다를 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또 생선뼈는 기가 막히게 발라먹는답니다. 조개나 꼬막은 그나마 쉽게 먹을 수 있죠. 저도 많이는 안먹어봤지만, 앞에 놓여있으면 흡입할 것 같네요.
극호......
이건 완전한 호 입니다.^^
아~~~~땡겨
피비린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 불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