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살기 위해 무조건 탈출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 후퇴를 해야 했던 사람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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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진짜 뭐지했다가
댓글보고 환청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들리는데 착각인가
여기 두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뭐지 데쟈뷰인가?
뭐지 데쟈뷰인가?
나도 비슷하다 생각햇는데
지금보니 장르가 겹치는듯?
전쟁에서 전쟁이 아닌 살기 위한 투쟁이 주제가 되는 영화인가
어제 kt iptv쪽은 너의 이름은 진탕 광고 때리는거 보면 가능성 크다 ㅇㅇ
퀄리티로 보면 같이 엮일만한 작품이 아닌데ㅋㅋㅋㅋㅋ
다만 밑에 영화는 너무 다큐라 평가와는 반대로 예매률은 별로기는 했어..
그렇다고 군함도가 스크린 독점하는 것도 잘못되었지만..
예매율 쩔지 않았냐?
군함도 나와서 스크린 다 내려가기 전까진 1위먹고 아맥은 구하기도 힘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자동재생
음성지원ㅋㅋㅋㅋ
소리가 들리는데 착각인가
정상이십니다.
미친ㅋㅋㅋㅋㅋㅋ진짜 뭐지했다가
댓글보고 환청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생민 이던가? 그 영화 리뷰어..?
김경식 개그맨
여기 두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진짜를 말하지만 사기를 치는 사람이기도 하지
패딩턴?
자기 자신마저 속인다는 사기의 제왕...
심장 잡아랔
두개다 같은 날에봤는데 느낌이딱 이거였음 ㅋ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이 지옥같은 섬을 빠져 나올수 있을 까요? 자! 다시 덩케르크 입니다!
밑에 글을 읽는 순간 자동음성 재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청이 들린다....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재밌어 보이게 만드는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