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라위키 내용을 참고함
크림 전쟁에서 의료물품이 부족해 짜증이 난 나이팅게일은 군의장관 존 홀에게 덤벼들었다.
"미스, 군대의 규정을 모르시는 것 같군요. 이 상자는 위원회 허가 없인 열 수 없습니다. 참고로 위원회는 3주 뒤에 열립니다."
그 순간, 나이팅게일은 망치로 상자뚜껑을 때려부쉈다. 그리고 아연실색한 홀에게 그녀가 말했다.
"열렸네요. 갖고 갈게요."
실제로 나이팅게일이 영국정부랑 군부 터키관료주의랑 미친듯이 싸워서 결국 이겼다는 소리가 있음
이래뵈도 나이팅게일은 금수저다
괜히 버서커 판정 받은게 아니지..
치료술(물리)
근데 나이팅게일은 원래 통계학에서도 유명함
실제로 헌신적이고 자애로우며 천사라고 불리는 이미지는 나이팅게일이 아니라 메리시콜이 가까운데 빌어먹을 인종차별때문에 가려짐
.
역시 빅금수저
성녀 나이팅게일 - 물리근접딜러
근데 나이팅게일은 원래 통계학에서도 유명함
괜히 버서커 판정 받은게 아니지..
치료술(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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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헌신적이고 자애로우며 천사라고 불리는 이미지는 나이팅게일이 아니라 메리시콜이 가까운데 빌어먹을 인종차별때문에 가려짐
환자에게만 착하고....
왠지 저 얼굴에서는 뉴로시스가 묻어나오는 것 같은데
루리웹 유저라면 먼저떠오르는게 이거아님?
위인 나이팅게일이것지 하면서도 머릿속에선 밤꾀꼬리님이 울고 계신다....
내가 이거때매 건담에 입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