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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산을 줍줍하지 못해도 옆동네 산책 정도는 괜찮잖아요?

지난주는 태풍이다 뭐다 꽝치고, 긴 연휴기간중 옆동네 마실을 갔다 왔습니다.
연필님, 백화님, offroad 님처럼 산은 못가고 옆동네에서 허전함을 달래 봅니다.
다들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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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Offroader 2023/08/15 16:04

    @,.@'
    첫 사진에서부터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감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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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 2023/08/15 22:32

    감사합니다 역시 새벽에 나가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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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⅔ 2023/08/15 21:35

    2023년 저의 여름은...
    아마도 죽을때까지 두고두고 회자되지 않을까싶은..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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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 2023/08/15 22:33

    아마도 8월에 끝나기 전에 보신 제대로 하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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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 2023/08/16 05:45

    산효초가 알록달록하게 이쁘게 잘 나왔고, 진사님들도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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