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 설정상 아인은 잘게 분해되도 큰 부위를 중심으로 재생된다.
그래선 손 거침없이 자르고
침입지에 치킨에 섞어 보냄
본인은 "갈리고"
치킨이었던 "것"을 중심으로
재생
참고로
여기서도 "자아"는 기억의 연속성을 뜻함
기억이 사라지고 즉 머리가 없어지고
다시 부활한 자신은 자기 자신이 맞는가?
에 대한 고찰이 나온다는거
근데 저할배는 그딴거 알빠임? 함
저래서 사토가 무서운거
아인의 설정상 아인은 잘게 분해되도 큰 부위를 중심으로 재생된다.
그래선 손 거침없이 자르고
침입지에 치킨에 섞어 보냄
본인은 "갈리고"
치킨이었던 "것"을 중심으로
재생
참고로
여기서도 "자아"는 기억의 연속성을 뜻함
기억이 사라지고 즉 머리가 없어지고
다시 부활한 자신은 자기 자신이 맞는가?
에 대한 고찰이 나온다는거
근데 저할배는 그딴거 알빠임? 함
저래서 사토가 무서운거
기억은 이어지지
근데 나의 첫 기억이 사라지고
새로운 뇌로 이어받은 것이 과연 나자신이냐
단순한 복제품이냐라는거
주인공한테도 한번 써먹은 협박이라 더 소름...
자네라면 할 수 있어!
주인공한테도 한번 써먹은 협박이라 더 소름...
자네라면 할 수 있어!
머리 없어진다고 기억 날아가는 거야?
부활도 하면서?
기억은 이어지지
근데 나의 첫 기억이 사라지고
새로운 뇌로 이어받은 것이 과연 나자신이냐
단순한 복제품이냐라는거
저거 보면 이미 물리적인 저장공간은 큰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의미 있지 극중에서 저캐릭터 입을 빌어서도 나옴.
저 캐릭터는 고통같은걸 안느낌? 진짜 볼때마다 미친거같음
ㄴㄴ 일반인과 똑같이 고통 느낌
선천적 사패에 특수부대 소속이라 내성이 있는건 확실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