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쌍따봉 (有)

둘 다 참.. 민주당 내에서 인기 많은 거 등에 업고 트러블 메이커..

이렇게
한순간에 훅 가는군요..
손혜원 의원 페북에도 가봤는데
음.. 뭔가 팬덤을 갖고 있는 느낌?
장례식장에서는 연예인이 와도 사진찍는거 좀 자제하는데
ㅠㅠ
저게 뭡니까 진짜.

따봉은 빼고 찍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이건 손혜원 무조건 잘못한거

즐거운 듯

쓸쓸하게 가셨을 할머니
장례식장에 간 거도 칭찬받아 마땅하고요
더구나 위안부 할머니여서 더욱 잘 한 일 하였습니다
저런일 대신 해 달라고 대표로 뽑았습니다
문제될 일 하나도 없습니다

쉴드 치던 ㅂㅅ들 어디가서 아직 안오나..::
오래 사신분들 장례식장 가면 화기애애 한거 모르냐며 쉴드
저자리 가보지도 않고 까댄다고 쉴드
치던 인간들 어디갔나?
말 한마디 잘못하고 다굴당하더니 버로우 탔는가?
아니면 지원요청이 좀 더뎌서 그런가?
그럴싸한 변명거리 찾으러 대책회의 하러 간건가?

쳐돌았음..

걍 미친거죠 송영갈이야 원래 그랬다 쳐도 특히 손혜원은 정말 실망입니다;;

개념이 없군요
그동안 지지한 게 후회되네요.

송영길 정말 꼴볼견이다..

빈소에서는 잔도 안부딪치는데 ㄷㄷㄷ

위안부할머니들이 정치적으로 이용된다는 증거죠

빈소 찾아간 거 까지는 잘 한거지만, 뭐 잘못한 거는 잘못한거죠.

하는짓이 일베충이네

다른당의원이 가서 저런짓거리하면 X쌍이 되겠지만
저분들은 뭔 짓을 해도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도 괜찮습니다

저럴려고 간거죠 샹